법무법인YK(대표변호사 강경훈)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지낸 양호산(55·사법연수원 25기)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법무법인 YK가 군범죄 및 형사분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육군판사 및 부부장검사 출신 하재욱 변호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울 본사무소 및 14개 지역 분사무소로 변호사 업계에 돌풍을 일으킨 법무법인 YK가 지난 5월 M&A팀을 출범시킨데 이어 또 다시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다. 금융·증권 분야 경력 23년차인 추원식(53·사법연수원 26기) 변호사를 대표 변호사로 영입한 것이다.
법무법인YK가 기업법무 및 기업금융 업무 역량의 강화를 위해 판사 출신의 김경 대표변호사를 영입했다.
법무법인YK가 부장검사 출신의 임석필 변호사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YK가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을 지낸 홍성준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해 형사사건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