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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아,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두운 암흑의 터널에서 저를 구해 주셨습니다.
처음 전화로 상담시 희망을 주셨던 김민기 대리님,
진행내내 그 많은 서류 챙겨주시고 불평 한마디 없으셨고
항상 희망의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유한경, 신은규, 김국일, 김태환 변호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상담시 제가 인생 망가질까 겁이난다 했을 때,
변호사님께서 "저희가 - 님 인생 망가지게 그냥 있지는
않을 겁니다"했던 말에 솔직히 감명받아 눈물날 뻔 했습니다.
저는 진짜 다시 선택한다 하여도 무조건 무조건 YK입니다.
제가 YK를 만날 수 있었던건, 인생 마지막 희망을 놓지 말라는
메세지로 생각하고, 남은 인생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