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K 법무법인 김민수, 유지원, 유한경, 이용우 변호사님들께 올립니다! 변호사님들 덕분에 저희는 어려운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고 불처분결정으로 마무리 될 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사실 사건이 터졌을 때, 저희는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몰랐고 태어나 처음 으로 경찰서라는 곳도 가게 되었는데 너무 혼란스러워 하루하루 정신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경찰진술까지 마치고 그제서야 YK법무법인을 알게 되어 찾아갔을 때 저희를 먼저 진정시키고 이해해 주셨던 첫날 잊지 않습니다. 일을 진행하면서 가이드 또한 잘 해주셨고 우리가 궁금해 하는 질문에 빠른 답변을 주신 서정우주임님 또한 감사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변호사님들의 일처리에 믿음이 생기더군요. 저희도 시키신 항목들을 차근차근 준비해가면서 힘든 일에 얽힌 저희들은 마음의 위안이 생겼습니다. 이번일 잘 해결해주셔서 변호사님들을 존경하게 되었고 변호사라는 직업이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한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의뢰인 올림.
- 온 천지 가득 봄 꽃이 가득한 요즘 배연관 변호사님, 한영배 차장님 건강하신지요? 공군, 00병장 아버지 000입니다. 아이 일로 엉망이 되어버린 가정생활과 生業관련 일들을 정리하느라 이제야 변호사님과 차장님께 글 올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죄송했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2020년 10월 마지막 토요일 걸려온 아들의 전화 한 통으로 우리 가족의 지옥 문이 열렸습니다. 안타까움과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군에 보내서 그 생활이 마무리 될 즘 받은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던 군대가 아니었습니다. 어찌 어찌 잘되겠지 하던 막연한 희망은 군경찰의 "기소의견" 군 검찰 송치도 여지없이 무너졌고 눈 앞이 캄캄해졌습니다. 난생 처음 당하는 일에 자식이 대상이고, 나만 믿고 기다릴 아들을 생각하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몇 몇 변호사님과 면담을 해보았으나 신뢰할 수 없는 가벼움, 성실할 거 같지 않은 태도 등등 으로 혼란스럽던 중 知人의 소개로 배연관 변호사님과 상담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분함, 있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가감없는 설명을 듣고 변호사님을 신뢰하여 제 아들을 부탁드렸습니다. 이제 원하던 결과 얻고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며 지금 저와 같은 부모님이 계시다면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알고있는 군대는 없어졌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빨리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를 빨리 선임 하십시요. 그것이 가족과 당사자 모두에게 마음의 안정을 드리고, 불안함을 좀 더 빨리 줄여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결과를 가져다 줄 가능성이 커집니다. 헌병 조사 단계부터 변호사의 조력 하에 조사에 응하고 기타 관련된 절차 진행하시라 조언드립니다. 동생처럼, 자식처럼 돌보겠다는 군 간부들은 전부 자신에게 문제가 되지 않도록 처리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군 경찰 조사받으러 가는 당일, 조사장소 도착까지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던 군 간부들, 그 와중에 내 아들은 그 충격을 받고 어떤 상태에서 첫 헌병 조사를 받았을지 분통이 터집니다. 내 아들이 잘했다고, 잘못이 없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好意 로 惡意 없이 했다고는 하나 상대방이 고통을 받았다 하고 그것이 군에서 하지 말라는 행동이라면 벌을 받아야 겠지요 그런데 그 방법이 정식 재판 진행이 맞는지는 아직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인생 출발선에 있는 젊음에 오점을 남겨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려한 군의 판단에 비난을 보냅니다. 늦은 밤에 감사 글을 적어가다보니 지난 일들이 떠올라 분노와 증오로 감사의 글이 횡설수설 하였습니다. 배연관 변호사님, 한영배 차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21年 4월 5일 새벽 00에서 000 올림.
- 우선 상상도 못했던 일을 당해 어쩔 줄 몰랐던 저에게 가야할 길을 알려 주시고 버틸 수 있 는 큰 힘을 주신 YK법무법인의 강경훈, 이준혁, 이지은, 최경진 변호사님과 서정우 팀장님 께 먼저 감사 인사드립니다.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하여 합의 후 기소유예를 언급하던 타 법무법인들과 달리 무혐의로 믿어 주시고 무혐의를 밝혀 주시겠다는 말씀에 희망을 가지고 YK법무법인을 선택하였습니다. 긴 경찰, 검찰 조사 기간 동안 증거 자료는 어떤 것이 필요하고 어떻게 정리하는지도 정확하 게 알려 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저의 걱정이 한층 가벼워지는 변호인 의견서도 작성해 주셨습 니다. 나중에 검찰 최종 통보서에도 변호인 의견서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고 내가 제대로 법무법인을 선택한 것이 맞구나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경찰서에 조사 받으러 가기 전에 예상되는 질문이나 주의사항 등을 자세히 알려 주시고, 조사 과정에서 너무 억울한 마음을 주체하지 못 했던 저를 위해 휴식 시간을 갖도록 경찰관님 께 말씀 주시고, 제 바로 옆 자리에서 마음을 추스르고 생각을 가다듬을 수 있게 도와주셨습 니다. 덕분에 긴 시간의 경찰 조사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뿐 만 아니라 지친 저를 대신하여 제가 진술한 내용들도 꼼꼼히 다시 한 번 검토하시어 잘못 기록된 사항이 없는지 확인하여 주셨습니다. 경찰, 검찰 조사 기간이 길어져 불안해하는 저를 대신하여 수시로 수사 상황을 확인하여 주셨 고, 수많은 질문들에도 하나하나 잘 알려 주셔서 긴 세월을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종 통보 나온 후에 변호사님께서 따로 전화를 주셔서 수고하셨다는 말씀, 처음 법무법인 내 에서 회의를 할 때부터 억울한 사건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씀을 해 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형사소송과 별개로 이번 사건을 빌미로 받아야 할 돈을 제대로 받지 못 할 상황에 놓이 자 법령을 확인하시고 직접 업체 측에 연락을 주시어 제대로 받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다시 한 번 큰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신 YK법무법인 변호사님, 팀장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신은규 변호사님, 서정우 실장님! 우선 사건을 해결해 주시느냐 고생많으셨고 정말 제가 심적으로 힘든 시기에 좋은 분들 만나 무사히 사건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올까 했지만 다시 한 번 조심하고 또 한 번 저는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사건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불안해 하루에도 몇번씩 연락드리고 귀찮게 해도 저에게 큰 안정을 주신 서정우 실장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불안한 마음을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저의 사건을 해결해 주시느냐 밤낮 가리지 않고 고생해 주신 신은규 변호사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옆에서 같이 저를 위해 노력해 주신 장준용 변호사님, 이창민 변호사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2021,4.4.
- 최고다 변호사님, 이동곤 주임님께! 아직도 첫 통화와 첫 만남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친절히 전화응대를 잘 해주셨던 이동곤 주임님. 그 목소리에 신뢰가 생겨 곧장 사무실로 방문 했었습니다. 놀란 저를 진정시켜주시며, 제가 하는 말에 대해서 경청을 해주셨지요. 제가 얘기했던 항목들에 대해서 차근차근히 설명을 해주셨으며,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사건이 진행되면서 중간 중간에 필요한 항목들을 사전에 꼼꼼히 잘 챙겨주시며, 얘기하지 않아도 먼저 말씀해주시는 섬세함에 놀랐습니다. 덕분에 사건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으며, 끝까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부터 인자하신 모습으로 저를 다독여주셨던 최고다 변호사님. 변호사님이 마침 주말에 계셔서, 제 사건을 담당해주신 것이 천운이었습니다. 사실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볼 때, 후기를 많이 찾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YK법무법인에 대한 얘기가 많았고, 최고다 변호사님에 대해서 하는 얘기가 진실성이 느껴졌습니다. 방문하러 가는 길에도 "저런 분이 내 담당 변호사님이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동곤 주임님과의 상담 끝에 변호사님이 오셨고, 기뻤습니다. 사건규명을 위해 제가 행했던 행동 하나하나를 1도 숨김 없이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님께서는 각 항목들에 대한 방향을 잡아 주셨습니다. 또한 검찰 및 합의 단계에서도 노력을 많이 해주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금액보다 훨씬 적은 금액의 합의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에게 제일 중요한건 판결이었습니다. 죄명이 가볍지 않은 터라,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야 했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방향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모두 최고다 변호사님, 이동곤 주임님께서 신경써주신 결과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끝이 없는 긴 터널에서 밝은 빛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영섭 변호사님. 정재필 주임님. 어떤 말씀을 드려도 감사 함을 전할 수 없지만 변호사님과 주임님의 노고에 감히 제가 기소된 사건에 혐의없음(증거불충분)이라는 과대한 처분에 의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저의 잘못을 항상 반성을 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되새기며 살아 가겠습니다. 제 인생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 변호사님과 사무장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최악을 생각한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박영섭 변호사님, 정재필 주임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큰 잘못을 저질러도 사람으로 저의 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2021년 3월 18일 의뢰인 000 드림.
- YK 법인 김지훈 변호사님께 안녕하세요, 김지훈 변호사님께 사건을 의뢰했었던 000입니다. 제가 고소를 당한 이후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에 YK 법인과 김지훈 변호사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덕분에 사건이 재판으로 이어지지 않고 수사 단계에서 종결됐습니다. 하마터면 짓지도 않은 죄를 덮어쓰고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힌 채 살아가야 했습니다. 저 같이 난처한 상황에 놓여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도 많은 힘을 얻고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 잘 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000 올림
- 이 명헌 변호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어찌 글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 처음 아들이 고소를 당했을 때 혼비백산하여 넋이 나간 채 변호사 사무실을 몇군데 찾아가 상담을 받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확신을 얻지 못했기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아간 YK법무법인에서 이 명헌 변호사님을 만났습니다. 이 명헌 변호사님을 만나게 된 것은 하늘이 주신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아들의 말에 공감해 주시고 조언해 주시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시는 모습을 통해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변호사님 의견서를 읽어보고 저희 가족은 탄복을 하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벼랑 끝에 서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하루종일 숨이 막힐 지경이었고 아들이 어린 나이에 억울함을 안고 이 세상의 법을 어찌 생각하며 살아가야하나 막막하였덤 마음에 변호사님을 통해 희망이 생겼었습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오십평생 살아오면서 그렇게 말을 잘하는 사람을 처음보았습니다. 변호사님은 분명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되실 꺼 같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이번 일은 그냥 잊혀질 기억이 되지 못할 꺼 같습니다. 절대로 고소를 해서도 당해서도 안되겠다는 생각을 할만큼 큰 상흔을 남겼습니다. 아들은 인생에 큰 교훈과 성장을 얻는 시간이 되었을 꺼 같습니다. 우리 가족은 이 명헌 변호사님과 YK법무법인의 도와주신 다른 변호사님들을 평생 잊이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변호사님들 늘 건강하셔서 우리처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21년 2월 15일 000 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