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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헌 변호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어찌 글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
처음 아들이 고소를 당했을 때 혼비백산하여 넋이 나간 채 변호사 사무실을
몇군데 찾아가 상담을 받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확신을 얻지 못했기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아간 YK법무법인에서 이 명헌 변호사님을 만났습니다.
이 명헌 변호사님을 만나게 된 것은 하늘이 주신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아들의 말에 공감해 주시고 조언해 주시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시는 모습을
통해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변호사님 의견서를 읽어보고 저희 가족은 탄복을 하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벼랑 끝에 서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하루종일 숨이 막힐 지경이었고 아들이 어린 나이에
억울함을 안고 이 세상의 법을 어찌 생각하며 살아가야하나 막막하였덤 마음에 변호사님을
통해 희망이 생겼었습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오십평생 살아오면서 그렇게 말을 잘하는 사람을 처음보았습니다.
변호사님은 분명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되실 꺼 같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이번 일은 그냥 잊혀질 기억이 되지 못할 꺼 같습니다.
절대로 고소를 해서도 당해서도 안되겠다는 생각을 할만큼 큰 상흔을 남겼습니다.
아들은 인생에 큰 교훈과 성장을 얻는 시간이 되었을 꺼 같습니다.
우리 가족은 이 명헌 변호사님과 YK법무법인의 도와주신 다른 변호사님들을 평생
잊이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변호사님들 늘 건강하셔서 우리처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21년 2월 15일
000 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