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YK를 찾은 의뢰인분들께서 직접 보내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우선 YK의 문을 두드리고 상담이라도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김** 2020-12-29
YK 법무법인 김대희 변호사님, 김범한 변호사님, 이선우 변호사님, 남언수 차장님께
김대희 변호사님, 평생 감사함 잊지 못 할 겁니다.
꼭 제 입장을 대변해 써 주신 듯한 의견서 마지막 한 줄 까지 도요..
저 처럼 기구하고 억울한 누명을 쓴 분들이 전국에 정말 많을 것이고
그래서 형사 사건의 초기 단계(대응)부터 YK 법무법인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의뢰인의 마음까지 다독여 주시고 생각해 주시는
꼼꼼한 업무 처리에 큰 감사함을 전합니다.
제가 이 새벽에 후기를 남기려 펜을 든 것은
처음에 저 처럼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고 억울함에 식사도 못하고
혼자서 고민하고 인터넷을 보고 홀로 대응하고 있을 어느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래서 입니다.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당신의 아름답고 소중한 인생"이기에
우선 YK의 문을 두드리고 상담이라도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모든 업무처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김대희 변호사님의
담담한 약속과 YK 전직원이 도와줄 거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무혐의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고생하신 YK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사다난 했던 이번 한 해 몸 건강히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유념하시고 새해인사 먼저 드리면서
두서없는 글 줄입니다.
추신: 남차장님의 빠른 피드백이 있었기에 마음의 위로와 위안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29
의뢰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