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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변호사님 그리고 함께 힘써주신 변호사님들. 직원분들.
한 달 간 기다려 왔던 불송치 결정을 받게 되어 감사인사 드리고자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처음 겪는 일들이라 당황스럽고 경황이 없었는데 ,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많은 의지와 위로가 되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 것인지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었고
특히 면담 때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궁금한 것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들로 많이 배우기도 하고 때에 맞는 유머로
웃으면서 마음의 짐이 덜어지기도 했어요.
일련의 일들을 겪으면서 변호사 분들과 법무법인 직원 분들께서 얼마나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는지 실질적으로 느끼기도 했습니다.
YK 구성원 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더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력 미치는
법무법인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1.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