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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김지훈 변호사님께
변호사님을 처음 찾아뵌지 벌써 5개월이나 흘렀네요.
이 5개월이 변호사님 도움 없이 흘렀다면..
전 지금 어디에 있었을지 정말 상상하기 힘드네요..
변호사님께 솔직하게 범죄사실을 알리는 과정부터
지금 불기소 처분을 받기까지 너무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이제는 다신 이런 일을 벌이지도, 겪지도 않겠습니다.
불안할 때마다 상담해주셔서 감사하고,
궁금한 점 빨리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과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요청 사항들은 빨리 해결해주시는 모습이
신뢰가 갔습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큰 힘이 되어주실 거라 믿습니다.
YK법률사무소가 왜 유명한지 알겠습니다.
형편이 어려워서 변호사 선임료가 큰 부담이었지만,
결과로 말해주니 만족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0일.
의뢰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