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 사 문 안녕하세요. 강경훈변호사님. 조수영변호사님. 사무장님. 저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맡아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9.06.05 사건 발생 후 불안한 마음에 타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님을 선임하여 19.06.24일 경찰조사와 19.07.15일 검사님의 수사를 받는 동안 큰 도움을 받지 못하고 불구속 구공판 처분을 받게 되어 절망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을 때, 문뜩 YK법률사무소가 생각나서 용기내어 전화를 걸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사무장님을 알게되었고 저의 이야기를 듣고 친절히 상담해 주시면서 포기하지 않게 하고 희망을 갖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이후 변호사님과 상담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강경훈 대표변호사님을 만나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변호사님께서는 저의 사건 내용을 자세히 들어주시고 상황파악 후 앞으로 어떻게 재판 준비를 해야 할지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며 최대한 좋은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하였는데 그 말 한마디가 어찌나 따뜻하고 좋았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양형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제가 너무 힘들어 할 때, 사무장님께서는 꼼꼼히 체크해주시면서 따뜻한 이야기로 다시 마음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애써 주셨습니다. 특히 공판기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휴일이었지만 흔쾌히 만나주신 조수영 변호사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제 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공판을 위해 준비하신 사항을 들었을 때 너무 의지되고 믿음직스러운 저의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호사님의 큰 도움으로 판결에서 법에서 허용되는 관대한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YK법률사무소의 강경훈변호사님, 조수영변호사님, 사무장님 세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사건을 통하여 제 자신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성실히 살아가겠습니다. 이것이 도움을 주신 변호사님과 사무장님께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제게 다시 기회를 얻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2019.09.26 OO
- YK.김범한 변호사님. 김민수 변호사님. 이실장님께. 지금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 4개월을 견딜 수 있게 해주신 하루하루를 견딜 수 있게 해주신 변호사님 실장님 감사합니다. 처음 경찰에서 조사 받으러 오라고 연락을 받은 뒤, 막막하던 차에 주말에 상담을 해주신다고 하여 급하게 YK를 찾았습니다. 실장님이 잘 받아주셨고 김범한 변호사님과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회식 중, 2명을 강제추행한 죄로 기소되었고, 사건의 성질이 좋지 않았지만.. 상담 중 눈물흘리는 저를 보시며 수임해 주셨습니다. 바로 다음 주 경찰 조사 시, 김민수변호사님이 동행해 주셔서 경찰조사를 받으며 취중에 몰랐던 부분을 추궁 받으며 피해자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해하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에 눈믈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다행히 뒤에 계신 김민수변호사님이 경찰 조사내용을 계속 메모해주시고 게셔서 마음 한편이 든든했습니다. -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경찰서를 나와서 길가에서 울고 있는 저에게 변호사님께서 격려와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아니 믿음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되었습니다. 며칠 뒤,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지문을 그 때 못찍어서 나오셔야 한다고.. 다시 찾아간 경찰서에서 조사관님이 변호사의견서를 잘 써주셨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 때 또 한 번, 믿음과 신뢰가 높아졌습니다. 경찰에 기소되어..형사조정이 회부되어 쉽지 않았지만 김민수변호사님과 실장님께서 힘써주셔서 힘들게 힘들게 형사조정 합의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검사님께서 전화하셨고 생각 좀 해보신다고 말씀하시고 실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걱정섞인 저의 말을 듣고 변호사님 통하여 수고스러우셨겠지만 검사님과 면담을 통하여 교육조건부 기소유예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4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몸무게는 12kg 감량 되었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과 고민 걱정 근심 속에서 살았습니다. YK법률사무소에 의뢰하지 않았다면 혼자서 고민했다면 정말 뉴스에 나올 일을 저질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치는 날들을 보내고,, 기소유예 받게 해주신, 주말에도 상담해주신 대표 변호사 김범한 변호사님. 경찰조사 동행과 형사조정, 사건마무리 잘해주신 김민수 변호사님. 이것 저것 챙겨주신 이실장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두 번 다시는 이런 일로 찾아 뵙지 않게, 술도 마시지 않고, 선량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맡은 바 일을 성실히 하겠습니다. 끝으로, 집사람과 아이들은 이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끝까지 집에서 알지 못하게 처리 잘해주신 이실장님 감사 드립니다. “YK는 믿음과 신뢰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9年 9月 24日
- 강경훈 변호사님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이렇게 편지로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변호사님 처음 뵈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저에게 걱정말고 믿어달라고 하셔서 큰 용기와 희망을 얻고 괴로울 때마다 변호사님을 생각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지난 세 달은 가장 어둡고 고통스러운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변호사님의 일분일초를 다투는 신속함과 열정으로 ‘조건부 기소유예’라는 믿기지 않는 결과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합의금도 최소한으로 잘 해주셔서 변호사님 실력에 놀라웠습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제 인생을 앞으로 소중하고 값지게 사용하겠습니다. 변호사님 정말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처음 맞아주셨던 따뜻함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실장님께서도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내일처럼 걱정하고 기뻐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혹시 이 후기를 보고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바로 YK로 연락하세요! 빨리 변호사님을 뵙는게 좋은 결과에 가까워 집니다! 2019년 9월 19일
- 감 사 글 개인적으로 정말 감사의 말씀을 이렇게 종이에 적어서 드린다는 점, 양해부탁 드립니다. 지난 제 인생동안 이번의 제 잘못된 행동으로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큰 죄목이기에 어느 누구에게 제 현재의 상황을 털어내지도 못하고, 그냥 죄를 지은 죄인이기 때문에 반성하며 하루를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넉넉치 않은 형편에 혼자 경찰조사를 받고 죄를 인정하기에 모든 걸 말씀 드리고 성심 성의껏 조사에 임하며 변호사 선임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길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하루 날이 지날수록 검찰송치까지 기간 동안, 두려움과 공포에 잠을 못자고 밥도 먹지 못하고 있을 시기에, 우연히 추천을 통해서 YK법률사무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죄인인 제 자신을 감싸준다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으면서도 반신반의로 사무실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제 사건이 형사사건이기에 형사법 전문변호사님이신 ‘최고다변호사’님과 ‘안형록변호사’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 두 변호사님 모두 제가 생각했던 딱딱할 것만 같은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항상 밝게 웃어주시며 죄를 지어 죄책감과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있는 저에게 밝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주시며 제가 처음부터 사건에 일어난 과정을 상세히 이야기 들어주시며 기소유예를 목표로 힘써주셨습니다. 현재 사건의 진행과정과 양형자료들에 관해서도 성심 성의껏 말씀해주시며 매일을 불안에 살고 있던 저에게 늘 힘이 되어주시곤 하였습니다. 제가 양형자료를 차곡차곡 준비해오면 밤 낮 가릴 것 없이 자료에 첨부해주시며 못난 제 자신에게 좋은 결과를 나오게 힘써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길었던 2달 반, 3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저와 가족들 그리고 변호사님의 도움으로 조건부 기소유예라는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 정말 아직도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살아갈 날이 많고 젊은 나이에 미래를 위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힘써주신 변호사님들과 YK법률사무소 구성원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비록 딱딱함 뒤에 묵묵히 사건해결에 힘써주셨습니다. YK법률사무소 정말 좋은 분들이 많고 사건해결에 모두가 힘써주시고, 어느 법률사무소보다 유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만나게 되면 안되겠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한분들이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분들이 저에게 힘써주신 것들 재범하지 않고, 올바른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종이에 적어드린 점 양해부탁 드리며, 다른 분들도 YK법률사무소를 방문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2018년 8월 6일 OOO
- 변호사님께 안녕하세요 OOO입니다. 지난 두달 간은 아마도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너무나 당황스러웠고 고통스럽고 하루하루가 피를 말리는 그런 날들이었던 거 같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감내해야 했던 순간에 길이 되어 주시고 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한 말로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를 정도로 가슴 깊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후에 이러한 일이 아닌 다른 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OOO
- 감 사 문 이번 불미스러운 일을 잘 해결해주신 YK법률사무소 직원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후회와 반성을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수 많은 인터넷 글도 찾아보고 지인들에게 돌려서 조언도 구하고 출구 없는 미로를 돌아다니는 거 같았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YK법률사무소를 알게 되어 방문 하였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방문해 사무장님을 뵈었고 저는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귀찮게 많이 여쭤봤지만 단 한번의 짜증도 내지 않고 차분히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강경훈 변호사님과 상담, 제가 혼자 끙끙 고민했던 것들을 해결해주시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이 날 처음으로 사건이 일어나고 깊은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같이 동행해주신 한태원 변호사님 정말 그 날 너무 의지가 되었고 믿음직스럽고 내편이라는 생각에 듬직했습니다. 제가 이분들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 좋은 결과를 들을 수 없었을 뿐더러 지옥 같은 나날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YK법률사무소에 너무 감사하고 강경훈변호사님, 한태원변호사님, 그리고 사무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정말 이 은혜 잊지 않고 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하면서 살겠습니다. 제게 다시 기회를 얻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이 말 밖에 감사합니다. -
- 유상배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요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성폭력’범죄의 하나인 카메라이용촬영이 미성년자인 제 아들에게 해당되는 사건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찾아 보면 볼수록 카메라 이용 촬영죄의 경우 실형의 위험이 존재한다는 말에 두려움과 불안감은 쌓여만 갔고 해결 방법은 없이 하루하루가 고통 속이었습니다. 많은 법률사무소 등의 기계적인 답변 속에 유일하게 진심으로 들어주셨던 유상배 변호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최초 전화상으로 횡설수설 정리도 안된 저의 말을 차분하게 들어주시고 앞으로의 해결 방안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것을 듣고 이번 사건을 유상배변호사님과 함께 한다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변호사님이 애써주신 결과 피해자와의 합의가 없었음에도 형사 사건에서의 최악의 결과인 실형이 아닌 ‘교육이수 조건부 기소유예’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 변호사님의 진심 어린 조언과 계획이 아니었다면 사건 진행 내내 해결하기까지의 그 많은 서류 작성과 절차를 어떻게 감당해 나갈 수 있었을지 생각해도 눈 앞이 깜깜합니다. 검찰청 검사님께서, 변호사님이 준비해주신 많은 자료들 때문에 중범죄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경찰 조사시 함께 참석해주셨던 이준혁 변호사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제 아들이 굉장히 긴장하고 떨렸음에도 변호사님이 함께 계셔서 차분히 조사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과장님의 지속적은 과정 설명과 마지막 결과 통보까지 꼼꼼히 챙겨 주신 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많은 도움을 받았듯이,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YK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6.18 OOO학생 엄마 OOO올림.
- 감사문. 정말 하루 하루가 지옥 같았고,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의지할 곳이라고는 YK법률사무소였고 YK법률사무소를 하루 하루 믿으며 오늘 날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결과도 얻어냈고 과정마다 든든하게 일처리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 저도 얼른 회복하여 웃음도 되찾고 가족과 아버지에게 효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두 번 다시는 이런 일로 찾아뵙지 않도록 다짐하고 약속합니다. 사무장님과 김민수변호사님. 강예리변호사님. 안심할 수 있도록 차분하게 면담 진행해주고, 저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어 감사합니다.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사회의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긴 시간동안 사건이 처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무장님, 김민수, 강예리 변호사님. 저 정말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 밖에..그것이 정말 제 마음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OO- 2019.06.17
- 감 사 문 보호자 OOO. 너무 고맙고 감사하여 몇 글자 적어 보냅니다. 아들이 사회복지사로 대학졸업 전에 장애인 돕는 알바를 1-2개월간 마무리하고 알바를 그만두기 위해서 아들과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상대여성과 생각지도 않은 성추행에 휘말려 고소를 당하고 일이 벌어졌다는 소식을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앞이 깜깜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면서 급히 여기저기 다른 지인한테 물어보니 YK법률사무소를 소개받아 강경훈 대표님. 사무장님을 만나 사건관련 이런 저러한 설명한 후, 그날부터 아들 사건을 맡은 김민수변호사님. 사무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아들의 인생이 걸린 사건을 성심성의 잘해주시어 기소유예로 마무리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이번 사건 계기로 초반에 법률지식을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습니다. 다시 한 번, 강경훈대표님. 김민수변호사님. 사무장님. 머리숙여 감사하고 정말로 고맙습니다.
- “존경하는 사무장님,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YK에 사건의뢰 하기 전 저는 많이 걱정했습니다. 눈 앞이 캄캄하고 다급한 심정으로 사무장님 만나던 날, 편안한 마음이 들면서 사건에 최선을 다해 일해 주시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참으로 사람 냄새를 맡은 기분, 안도감, 신뢰감, 아버지 마음과 조카를 돌보는 삼촌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기에 마음 놓았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질 때에 시간에 쫓기시는 사무장님을 쫓아가기도 했습니다. 그 때마다 정말 아버지와 삼촌이 조카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좋은 말씀으로 다독여주신 마음 잊지 않고, 아들 녀석을 잘 훈육해서 올바른 정신을 지닌 사회인으로 잘 길러보겠습니다. - 6월이 시작하는 첫 주 사무장님께 소식을 전해 듣고 친정어머님과 저는 부둥켜 않고 울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기에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고맙고 감사한 마음 오래두고 간직하며 기도 중에 늘 기억하겠습니다. 격무에 시달리시면서도 언제나 저와 저의 친정 어머님을 밝게 맞아주셨던 마음에 많은 위안을 받고 깊은 신뢰감을 갖게 되었던 시간. 또 조바심으로 뜬 눈으로 밤을 지샜던 시간들을 이렇게 훌훌 벗어버릴 수 있음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몸 건강하시구요. 가재 두루 평안하시길 온 식구가 기도 중에 기원 드릴게요.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좋은일 하시는 사무장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실.. 2019.06월 -OO OO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