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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이아리 변호사님께...
처음 이 일이 발생하고 나서, 눈 앞이 캄캄하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을 마주할 용기도 나지않고, 직장마져 잃을 생각을 하니 그게 무섭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 뿐 이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아리 변호사님을 만나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의뢰를 드렸으나, 결과는 오늘과 같았습니다.
제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제 잘못을 잘 이해해 주시면서 정말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변호사님 말씀대로 같은 잘못 되풀이 않도록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하여 살도록 하겠습니다.
늘 친절히 모든 상황을 설명해 주시며, 잘 알려주신 문영훈 과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