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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리던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니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변호사님도 고생 많으셨고 저도 정말 하루하루 피말리며 살아왔는데 이렇게 해결되니 이제야 살거 같습니다 술에 취해 정신이 나간 제가 평소에는 상상도 못했을 행동을 하고, 뒤늦게 후회했지만 돌아오는 건 형사님의 차가운 태도였고 주변에 이 일이 알려질까 하루에도 몇 번을 끙끙거린 기억밖에 없습니다 변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 너무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멀리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변호사님 화이팅!!

제가 지하철에서 어쩔수 없이 부딪힌건데 그거에 대해 신고하는 상대방도 참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변호사님께서 도와주신덕분에 그사람에게 사과도 받을 수 있엇고 그분도 그럴 수밖에 없었단 생각을 했습니다. 마음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주신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후기 남깁니다. 지하철 성추행범으로 몰렸던 일들이 마치 없었던 일들처럼 깔끔하게 해결해주신 변호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억울한 상황에 고통스러웠는데, 변호사님들이 마치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해결해주셔서 신속하게 제 사건이 종결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의 말씀드리며, 좋은 결과를 주신 변호사님 번창하십시오

저도 선임하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선임후기 읽어보면서 도움 많이 받았던 터라.. 사건 끝나고 난뒤 남겨야지 남겨야지 했는데 벌써 6월이 새로 시작이 되었네요. 사건 중에는 그렇게 더디게 흐르던 시간이 종결되니까 왜 이리 빠른지 모르겠습니다 ^^.. 사는게 정신없다보니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죄송해요 변호사님. 저희 와이프가 특히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 했는데..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변호사님 변론 들으면서 정말 감사했고 저는 너무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 순간 그 감정을 어떻게 글로 말할 수 있겠습니까? 못난 사람 변호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마다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제가YK법률사무소를선택한건일단성공사례도많았고무엇보다선임후기들이믿음이가서였습니다그래도역시사림인지라계속걱정도되고잘한건가살짝후회도되고그렇더라고요..그리고지난달약속하셨던결과로사건이마무리되고감사인사도못드린채머리나식힐겸잠시여행도다녀왔습니다YK를선택하지않았다면그결과가어땠을지감히상상도가지않지만이제제상황은꿈꾸던대로,약속주셨던대로잘해결되었고저도이제용기내서다시일상으로돌아고자합니다여행하면서계속연락드려아지드려야지했는데이제서야연락드리네요^^새로운시작을할수있어참다행입니다YK앞으로하시는모든일마다승승장구하시길바랍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변호사님!! 단지 제가 피의자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 만으로 저는 정말 괴로운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해방감은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변호사님과 상담을 하고, 실장님과 거의 매일을 통화하고.. 변호사님 뿐 아니라, 실장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yk가 걸어갈 모든 날 들이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사건이 끝나고 어둠만 가득할 거 같은 미래가 빛나는 지금!! 기부니가 너무 좋습니다~~ 캬캬 마음고생 진짜 죽어라 했는데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제가 더 조심하겠습니다 변호사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캬캬 진짜 살면서 이렇게 기부니 좋았던 날이 또 있었나 싶네요!! 이게 다 변호사님 잘 만난 덕분 아니겠습니까?? 이제 날도 더워져서 성범죄가 극성을 부릴 거 같은데 저처럼 억울한 사람들 많이 변호해주세요!! 변호사님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그 긴 시간 정말 스트레스 받고 제 평생 상상도 못한 소화장애.. 위염.. 탈모..까지..ㅋㅋㅋ 지금이야 웃으면서 말하지만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끝나지 않는 악몽같고 미로 안에 갇힌거 같다랄까? 그래도 변호사님 손 잡고 벗어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살도 빠지고..ㅋㅋ 뭐 거의 강제 다이어트였죠..ㅋㅋㅋㅋ 피의자였던 제가 피해자가 된 느낌이예요 이제는..ㅋㅋㅋㅋ 해결 잘 되었으니 이렇게 글도 남기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보기만 했던 글들인데 저도 글을 남길 수 있게 되다니..ㅋㅋㅋㅋ 어휴.. 앞으로도 저 같은 사람들 많이 변호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전 더 조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이 마무리 된지도 벌써 몇 주가 흘렀습니다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감사 인사 드리고자 이렇게 글 남겨요 그 동안 제 사건 해결하시느라, 그리고 다른 많은 분들 사건 해결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많으십니다 지하철에서 갑자기 성추행범으로 지목을 당했을 때 그 당황스러움, 수치심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이제는 제가 더 조심하고 있지만.. 앞으로 누구든 어려운 일에 처했다고 저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저는 지체 없이 YK 추천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