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YK를 방문한던 때를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많이 고민도 하고 걱정도 했는데 상담하면서, 지금까지 사건 진행하면서 한번도 후회라는 걸 해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할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변호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진짜 사건이 마무리된거 같아서 홀가분하고.. 솔직히 살 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변호사님 그리고 직원분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일이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