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글
살면서 법원에 갈 일이, 경찰서에 갈 일이 얼마나 될까요? 아니 갈 일이 있기나 할까요? 스스로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며 자부했던 제가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냐고 하늘을 원망하기도 하고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하였으나 이 모든 것이 제게 고스란히 경험이 되어 저를 성장시킬 수 있는 양분이 되었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만일 변호사님의 도움 없이 사건이 이렇게 마무리되지 못했다면 아마 이런 생각도 하지 못했을것이 분명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훈훈해진거 같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저를 돌아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 시간 동안 저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많은 분들의 사건을 수임하고 해결하시겠지만 그분들이게는 변호사님이 정말 큰 존재고 든든한 동행자라는거 지금처럼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직접 전화해주시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생경험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렵니다 날이 너무 추워졌는데 건강 유의하시길..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부디 항소심도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제발 조금 더 힘내주세요.
처음 YK를 방문한던 때를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많이 고민도 하고 걱정도 했는데 상담하면서, 지금까지 사건 진행하면서 한번도 후회라는 걸 해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할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변호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진짜 사건이 마무리된거 같아서 홀가분하고.. 솔직히 살 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변호사님 그리고 직원분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일이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억울했습니다. 구속까지 당해서 눈 앞이 캄캄했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 암담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모르겠고, 모두가 저를 손가락질 하는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진짜 죄를 저질렀다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을텐데.. 하는 생각까지 들어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상담부터 정말 재판까지 모두 강변호사님 함께해주시면서 결국 제 억울함을 재판에서 입증해주셨습니다. 제가 달리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그저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억울한 사람의 목소리를 변호사님의 목소리로 더욱 크게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변호사님, 그리고 다른 두 분 변호사님 다 감사합니다. 도움주시지 않으셨다면 이러한 결과도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그 당황스러운 마음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상담 받으러 가는 길도 왜 그리 멀었던지요.. 처분통지서 받고 나니 이제 진짜 끝났구나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추운데 건강유의하세요.
오늘 처분 결과 확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처음 상담부터 정말 사건 끝까지 함께 해주실지 몰랐어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모쪼록 이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주말에 처음 상담받으러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주말에도 근무하는 거 보고 쉬는 날도 없나? 이런생각 했는데 뭐 형사사건이라는 것이 주말, 평일 가려서 일어나는 건 아니니까..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나름 신뢰도 갔고요 선임하고 하루하루 피 말리는 심정이었는데, 조사 때 같이 가주시고 여러모로 감사했어요 큰 도움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사건이 원만히 해결되야만 하는 상황이라 더 초조했는데 전화받고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저는 앞으로 모든 행동에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짜증 부린거 죄송하고 그래도 잘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길고 긴 사건이 끝났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건 의뢰인을 진심으로 대했던 변호사님 덕분 아니겠습니까? 저는 1. 변호사님 두 분이서 사건을 진행해주신 점과 2. 지속적인 연락과 원활한 의사소통 을 해주신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선임만 하고 연락도 잘 안되는 곳이 많다고 했는데, YK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표변호사님 한 분이 꼭 사건에 함께 한다는 점이 더 믿음직했던 거 같습니다. 갈때마다 거의 매일 회의실? 상담실?이 가득 차 있어서 기다렸던 건 조금 아쉬웠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한다는 뜻이니 그 점도 제겐 신뢰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변호사님의 적극적인 조력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 억울해서 못살았을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