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해결되고 몇달이 지나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심정이었고
가족은 물론 주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부끄러움뿐이었습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막막하기만 할때
YK법률사무소를 알게된 것이 이런 결과를 가져올 줄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변호사님들이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해 주셔서
이제는 그때의 과오를 반면교사로 삼고 살아보려고 합니다.
조만간 사건 의뢰가 아닌,
인사차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