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강변호사님. 조효옥입니다.<br><br />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억울하게 이렇게 당하고 살아갈수도 있었던 저에게.<br><br />큰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기간동안 가족보다도 더 의지를 많이 했고. 약한 모습도<br />많이 보여드렸습니다. 이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br><br />강변호사님과의 이러한 인연에 다시 한 번 감사하며. 늘 바쁘신 강변호사님. 새해에는<br><br />더 큰 사랑 받길 바라며.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