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br>안녕하세요.<br> <br>익명이라는 전제하에 이렇게 용기내어 상담후기 남깁니다.<br> <br>저는 한..두 번 지하철에서 몰래 사진을 찍다보니 어느새 나쁜습관이 되어버려 <br> <br>결국, 법의 심판 앞에 까지 서게 되는 지경까지...와버리게 되었네요..<br> <br>만약 변호사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해주시지 않으셨다면..<br> <br>이렇게 반성하는 자세로 이글을 쓰고 있을수 있었나 싶네요.<br> <br>항상 반성하는 마음의 자세로 나쁜습관은 버릴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br> <br>감사드립니다.<br> <br>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