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하고 답답해서 문의드립니다.
솔직히 지인들도 있지만 너무 챙피하고 수취스러워서 모르는곳에다 도움을 드려봅니다
얼마전 형님이 술에 취해서 2층 집에 담을타고 드러가서 강간을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신고로 인해 3일뒤에 경찰에 체포되었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고 오래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사관이 간략히 말을 해주는데 예전에도 신고된건이 여러번 있어서 과학수사쪽에 DNA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프로파일러조사를 했는데 정신적으로 문제도 있어보인다고 합니다.
변호사님 죄를 지은건 죄값을 받는게 당연하나 그래도 가족이다보니 그냥 있을수 없어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부디 식구들이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