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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7-01
12월 말 ~ 1월 초에 이사와 옆집과 밑집에 소음 문제 때문에 잠을 못이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로는 밤을 새거나 새벽에 밤을 자고는 했습니다. 몇일간 주변에서 시끄러운 소음이 나도 조용히 지내다가 참지 못할 경우에는 옆집이 시끄러우면 벽을 몇차례 치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달간 참다가 4월 말 ~ 5월 쯤 시끄러워서 처음엔 호기심에 뭐하길래 이렇게 시끄러운지 볼려고 셀카봉으로 촬영 을 하게 되었습니다 촬영한 것을 악용하고 그럴생각은 추후에도 생각없었으며 바로 삭제를 하였습니다. 6월 중순 소음 문제가 없어서 아무일없이 지내다가 6월 29일 집에서 쉬는도중 문을 크게 닫는소리와 집에서 쿵쿵거리는 소리로인하여 또 촬영을 하게되었고 바로 삭제 하고 옆집여자가 찾아와 촬영했냐고 묻고 처음에는 안했다고 부인하다가 나중에 서로 소음문제로 트러블 얘기를하고 한번은 넘어간다고 사실대로 얘기를 하라해서 사실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지금현재는 아직 경찰단계라고하는데 어떡해해야할까요.. 휴대폰 압수되고 조사후 기다리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