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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건

김정원 2021-09-25
고소인(전여자친구)은 강간죄, 폭행죄 그리고 재물손괴죄로 고소했습니다.
2019년 7월 20일부터 2021년 8월까지 약 2년간 만났습니다. 2020년 8월 4일 제가 다른 여자를 만난 걸 알게된 후 힘들어하며 안 좋은 마음을 품게 됨. 그 이후 사귀면서 자주 다투고 여자친구가 임신, 출산 등을 주장하며 관계를 이어오다 스토커 범죄자가 등장하고, 마지막엔 좋지 않게 헤어짐. (임신, 스토커 한번도 본적 없고 미심쩍은 부분 많았음)

주요 일정:
2019년 7월 20일 사귐 – 2019년 8월13일 미국 출국 (비행교육)
2019년 8월 13일 ~ 2020년 4월 12일 미국에서 교육받음
2020년 4월 12일 ~ 2020년 9월 21일 미국가서 교육받음
2020년 9월 21일 ~ 2021년 2월 16일 (여자친구가 미국으로 와서 2달 정도 함께 지냄)
2021년 2월 16일 ~ 한국 귀국 후 현재

고소장을 받아보지 않아 확실하진 않지만 2020년 9월 6일에 모텔에 갔을 때 강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추정됨. 그 외에 추정가는 것도 없음.

강간죄 (2020년 9월 6일)
사건 당일
- 모텔에서 술을 먹기로 하고 16:00~17:00 사이 모텔 들어감.
- 이혜나는 김정원보다 술을 더 좋아하고 잘 마시며 당일도 각 2병 정도 마심.
- 술을 마시면서 일상적인 얘기를 하다가 침대위에 함께 있었음.
- 이혜나가 김정원에게 욕을하고 인격모독 (예시. ‘니 새끼가 그렇지 뭐’, 더러운 새끼' 등)을 계속 했고 김정원도 화를 냈음.
(이혜나는 다른 여자 만난걸 안 이후로 김정원에게 욕을 하고 더럽다고 말하고 감정 변화가 심했음)
- 침대 위에서 김정원이 이혜나 위에서 양쪽 손목을 잡고 ‘그만하라고'하면서 힘을 줬고 이혜는 알겠고 집에 간다고 했음.
- 김정원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니까 이혜나가 다시 욕을 했고 김정원이 이혜나의 손목을 잡고 있던 두 손 중 한 손으로 이혜나 입을 3~4초간 막으면서 ‘그만해'라고 소리침.
- 김정원이 소리를 지르니 이혜나가 놀래서 눈물을 흘렸고 자기가 다 잘못했고 집에 가고 싶다고 했고 김정원이 ‘그럼 집에가. 꺼져'라고 말함.
- 김정원은 ‘제발 좀 그러지 말라고. 나한테 그러지 말라고'하면서 울었고 이혜나고 같이 울었음.
- 서로 지친 상태로 잠시 뒤에 관계를 맺음.
(평상시 싸우고 화해한 이후 관계를 가진 적이 많음)
- 김정원이 먼저 이혜나를 가만히 안았고 이후 이혜나가 구강성교를 했음.
- 김정원이 이혜나가 바지를 벗는 것을 돕기 위해 엉덩이를 들어줬고 김정원이 위에서 관계를 맺음.
- 관계 중에는 안은 상태에서 관계를 했으며 콘돔도 착용했음
- 술을 먹어서 관계 시간이 길지 않았음.
- 관계 이후 이혜나가 중얼거리며 욕을 해서 김정원이 ‘씨발 좀 그만하라고' 욕을 했음.
(평소에도 김정원이 이혜나와 말다툼을 할 때면 이혜나의 말솜씨가 더 좋아 이기지 못함)
- 모텔에서 나온 이후 함께 지하철역 안으로 갔음.
- 이혜나가 계속해서 자기 할말만 해서 김정원은 화를 내면서 역내 화장실로 들어감.
- 이혜나는 계속 전화를 했고 김정원은 전화가 온 줄 모르고 받지 못함.
- 김정원이 화장실에서 나오니 이혜나가 ‘오빠가 사라진 줄 알았어. 도망간 줄 알아서 놀랬어’하면서 울고 있었음.
(이혜나는 평소에도 눈물을 잘 흘려 김정원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 막차가 끊기기 전에 각자 집에 감.
- 그 다음날도 비트윈(카카오톡 비슷한 것 2019년 11월 29일부터 2021년 8월 5일까지 거의 매일 했으며 총 30만건 이상 톡 함)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언급 없으며 미국 가는 거 걱정하고 애칭을 부르고 편지 쓴 것을 인스타그램에 올려달라고 하는 등 일상적인 내용밖에 없음.
- 9월 8일에 다른 남자랑 원나잇 관계했으며 9월 9일에는 임신테스트기 두줄 나왔다고 주장 (확인 못함),  9월 10일에 바람 폈다고 스스로 말함(누구와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했는지 자세하게 묘사함), 9월 12일 임시중절 수술한다고 함

2020년 9월 6일 이후 반박 주요 현황
- 9월 전 수차례 호텔 감. 20회 넘음.
- 9월 9일 여친이 집에 오라고 했으며 관계 가짐.
- 2020년 9월 21일 미국가기 전까지 관계 자주가짐 (9월 6일 이후에도)
- 2020년 거의 매일 연락함.
- 9월 14일 혼인신고하자고 두 번 먼저 말함 (혼인신고서는 7월 31일 같이 작성함 – 실제 혼인신고는 안함)
- 미국에 본인이 꼭 오고 싶다고 얘기했으며 미국에 실제로 왔음 (2020년 말)
- 임신은 이전에도 주장했고 이 이후에도 임신 및 출산했다고 주장함 (확인 못함)
- 바람 핀 상대가 사람을 시켜 스토킹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본인 핸드폰을 원격조정하고 있다고 주장했음. 욕설, 강간, 스토킹, 폭행 등을 꾸준히 주장했음. 실제로 본적은 없음.
- 2021년 8월 연락이 끊긴 이후 예전부터 스토커라 말하던 학교 선배를 통해 사죄 요구 및 압박, 회사에 전화해서 인사팀에 신고하려고 했음, 인스타그램으로 쌍욕 등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는 상황. (본인이 했다고 확정지을 수 없게 이름 안 보이게 또는 다른 사람 시켜 교묘하게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