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담을 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저 글쓴이는 현재 과거 2020년 10월경 폭행건으로 징역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도과하지않는상태에서
오래전부터 모임속에서 알고지내던 여성분을 모임을 통해서 다시 오랜만에 연락을 하게되었고 그로인하여 오랜만에 얼굴을 잠깐보자고 하여 술자리를 가지게되었습니다 그자리에는 현재 새롭게만나고있는 남자친구분과..그리고 그여자분의 지인여성분까지해서 저포함 남자2명 여자2명이 한자리에서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그 오랜만에 만난여성분의 새로운남자친구분은
현재 직장에서 야근을 하다가 잠시 나온터라 다시 회사로 복귀를 하였고 또다른여성분도 1차를 끝내고 귀가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와 그 오랜만에 만난여성분과 2차를 먹기위해 다른술집을 향했고 먹으면서 이런저런 서로 안부를 묻던중
과거 저희가 썸을 타던 대화를 하게되었고 당시에 그 여성분께서 기분이 안좋았던 애기를 하게되면서 그부분의 오해를 대화속에서 풀기시작하였습니다.
그때 그오해는.. 당시 썸을 탔던 당시에 이여성분은 갑작스런 늦은시간에 무턱대로 우리집에 찾아오겠다? 집에서 술을 먹자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갑작스럽게찾아올려는것을 제가 일이있어서 안된다라고 반대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찾아오는걸 못오게했습니다 그때 저는 건강상 몸이 좋지않아 병원에서 치룔르받고있으면서 가정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있던상태였기때문에 그냥 간출여서 집안일로 안된다라고 핑계를 되면서 찾아오는걸 반대를 했었습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오랜만에 다시만나서 결국 오해를 잘풀었으며 그후 이여성분은 제가 저희집에서 해준요리를 아주맛있게먹었던 기억이 남는다라고 이야기를 하기에 지금 코로나때문에 영업시간이 10시이후로 안되는실정이라...멀지도않는 저희집에 가서 남자친구분이 퇴근해서 오기전까지 한잔더먹자 라고 건유를 하였고 그이후로 저는 술에 만취를 하여 기억이 잘나지않습니다.
헌데 나중에 신고가되어 경찰관님께서 대충 이야기를 들은걸 이야기를 하자면..
그 여성분과 남자친구분은 길거리에서 통화를 하고있었고 몬가 걱정이 된다라고 생각이 들어서인지.. 경찰에 신고를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는 남자친구가 신고를 하였습니다
나중에 어떤사건으로 신고가 되었는지 물어보니깐.. 제가 카메라로 여성분을 몰래 찍었고,,그리고 여성분을 만졌다라고 신고가도었습니다.. 그렇게 출동한 경찰관님은 곧바로 저의 휴대폰을 확인을 하시게되었고,,
저는 만취상태에서 무슨상황인지 상황파악이 전혀되지않는상황속에 경찰관님께 휴대폰을 건내드리며 저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지않았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귀가를 하게되었고
몇일전에 형사과?에서 전화가오게되었습니다.
아직 형사과에서는 조서를 안한상태입니다..
제가 혹 기억하지못하는상황속에 그 여성분을 만지거나 카메라로 불법촬영을 했다라면?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제가 집행유예기간인것을 뼈아프게 잘알기에 행동하나하나를 조심스럽게 하고살아야한다라는걸 어느누구보다 잘알기에
길거리에서 여자를 만지거나 카메라로 몰래찍는행위를 할려는 생각을 전혀 가져보지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아주 지옥같고 초조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상태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르는실정에서 피해자의 진술에만 인정하고 수궁하게 되면 너무나 무서운일이 생길것같아서..
조심스럽게 이런경우에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듣고자 글을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