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23일경 오후1시 이후즘 세진셀프세차장에 43부3980을 세차하기위해
그곳에 찾아갔습니다.
외관세차를위해 충전소에서 카드적립을 1만원 하였습니다.
외관세차를 2시간정도하는과정에서 제소유의카드에 잔액이
대략거의소진댄상황으로 알고있었습니다.
(추가로 카드 잔금확인은 기계사용중 이용하면서 잔금이 얼마들었는지
확인이 안대는상황으로알고있습니다.
설령 잔금이 나온다하여도 잔금을 확인할만큼 시간적 여유가없습니다
시간이 돈이기때문에 빠르게 진행하려고 욕심을 부리는상황입니다.
그리고 카운터 충전기에 충전을해야 잔금확인이 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기제거하는공간으로 차를이동후 제차에 물기를 제거한뒤
몸이아퍼서 실내세차는 바람부는기계로 대충 끝내야겟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옆차량산타페의 차량 간격땜에 문을개방해야하는데 몸이불편한저로선
부득이하게 다른자리로 옮기게대었습니다.
실내세차를 할때 시간은 오후5시즘 댄거같습니다.시간도흐르고 기저질환으로
몸도아프고 힘든상황이었습니다.
옮긴자리에 주차를하고 내린뒤 차량이 잘닥였나 확인하며 실내세차를
위해 차문을 개방한뒤 트렁크보관중이던 제 가방에서 돈을빼서 적립카드를
충전할목적으로 충전구역으로 가려고했는데
청소하는 기계위에 적립카드를 본뒤 제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추가:세차카드는 그영업장에서만 사용가능함 모든카드는 동일하게 생겼음)
그런데 이상하게 높은 액수 숫자가 뜨더라구요. 황당했습니다.
기계오류 라판단대서 제돈을 먹을꺼같아
충전을 하지않고 잔액확인만 한체 제차량 으로돌아왔습니다. 기계에 카드를대보니
스프레이 작동이대서 얼른청소후 집에가서약먹고 쉬어야겠다고생각했습니다.
집에가려는데 직원이 죄송한데 카드주슨거없냐고 물어서 본적없다고 말했습니다.
(추가:기계오류및3만몇천원금액알리지않음으로 양심에가책을 느끼는부분입니다.
하지만 제몸도아프고 면역질환으로 코로나시국이기도해서 말할형편이 아니었습니다.)
남에카드라고 정말 생각을 할필요가없었습니다.
주변에 아무도없었고 다른분이 하고계셧다면 딴사람건가 생각해볼수도있지만
저혼자서 사용하는장소였기에 설마 기계위에 돈이들어있는 카드가있을거라고생각 못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5월 3일 경찰관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죄명이 절도라고 와서 조사응해달라고 하네여 이날 그때 오류가 아니라
남에카드였구나 생각했습니다.
이사건이 정말 절도가 성립하나요? 구속여부가 궁금합니다.
올해 만40세인데 22년전 고등학교시절 절도로 집행유해 껀이 있습니다.
합의를 하면 더상황 이 낳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