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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간죄 신고

김기원 2020-12-31
12/28일 오후 7시~8시 경 친구의 소개로 강남역에 있는 술집에서 2:2로 술을 마셨습니다 여자쪽 한명은 저의 친구가 연락하며 지냈던 여성이였고 한명은 그 여성의 친구 였습니다 그래서 술을 마시며 조금씩 친해졋고 코로나로 인하여 9시에 문을 닫자 그 여성들에게 집에 갈것인지 술을 더 마실껀지 물어봤고 피해자는 더 마실수 있다고 했고 피해자의 친구가 그럼 모텔에서 방을 잡고 술을 마시자고 하여서 오후 9시~10시경 선릉역 근처에 있는 성심모텔로 향해 방을 잡고 술을 마셨습니다 모텔 방은 2개(301호,302호)를 잡았으며 저와 제 친구가 각자 한 방씩 결제를 했습니다 피해자는 모텔에 들어가자 힘들다며 방에서 잠이 들었고 피해자의 친구는 피해자를 재우자고 하여 301호에 재운 뒤 나머지 3명은 302호로 향해서 술을 마셨습니다 술을 마시던 도중에 피해자의 친구가 피해자에게 잘 자고 있는지 확인 해달라 하여 301호로 2~3번 정도 왔다가 갔다 하며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들락달락 한 시간은 30초에서 1분 사이)그러다가 도중에 피해자가 자신이 자고있던 301호 침대와 이불에 음주로 인한 구토를 한 것을 보고 피해자 친구에게 얘기하여 뒷정리를 하였습니다 도중에 피해자는 자신은 집에 가겠다고 했지만 피해자의 친구가 여기서 좀 더 자고 쉬고 있으라고 해서 피해자는 이물질이 묻어있는 이불을 화장실에서 피해자 친구와 같이 정리하며 저와 저의 친구는 침대를 정리했습니다 정리가 다 끝난 후 그피해자를 다시 재우고 다시 302호로 돌아가서 3명이서 술을 마셨습니다 29일 세벽 12~1시경 술 자리가 다 끝난 후 피해자의 친구가 저에게 잠깐 301호로 가있으라고 하였고 알겠다고 해서 301호로 들어갔습니다 피해자를 깨우려고 그녀를 불렀고 피해자는 눈을 반 쯤 뜬 상태로 저를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후 피해자 옆에 앉아서 피해자를 깨웠으나 저의 팔목을 잡았고 저는 술집에서 부터 저에게 스킨쉽을 한 피해자가 저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하였고 호감이 있다고 생각한 저는 저의 바지 오른쪽 한쪽과 그녀의 바지 왼쪽 한쪽을 벗기고 그녀와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피해자도 마땅히 저항하지 않고 저의 등을 잡으며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시간은 3~5분 내외)관계가 끝난 후 배에 사정을 한 저는 그것을 닦아주려 뒤를 돌았는데 방 쪽문에 피해자 친구와 저의 친구가 서있는 것이였습니다 깜짝놀란 저는 당황했고 피해자 친구가 저에게 "뭐 하는 짓이야"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일단 기다려달라 설명해주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며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단 진정하고 제 이야기를 들어달라 했으나 이미 경찰과 전화통화 연결이 되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도곡지구대로 체포되어 갔고 (오전1~2시30분 내외)거기서 수서경찰서로 향해서 조사를 받았습니다(오전 4시~6시 내외)저는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다고 생각했고 절대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너무 심란합니다 무료상담 해주실수 있다면 상담 한번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