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위서
전 48살에 학원운영하는 수학샘입니다. 20년 되었습니다.
청라에 학원을 한지는 1년정도되었습니다.
정화(이정화 신현고2 )를 만나건 제 학원을 다니기 3개월정도입니다.
워낙 똘똘하고 자기주장이 확실한 아이입니다. 기역은 카톡 내용을 기반으로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건에 발달은 일주일전인거같아요. 11월 14일 쯤에 공부하다가 빈말고 “정화야 을왕리나갈까” 했더니 “네 저 진짜 좋아요 너무너무가고싶어요!” 하더라고요 그렇게해서 6일전에 공부끝나고 밤 11시에 을왕리가서 바다도 보고왔습니다.
말을 해보니 정화는 제가 자기랑 같은 과 같은걸 한달전에 알았데요. 어리지만 똘똘하고 말이통해서 그럼 1박할수있으면 가원도도 갈수있겠다 했더니 진짜 가자고하더라고요
친구들이랑 외박한적이 많아서 엄마한테 애기해보면 될꺼같다해서 진짜로 1박으로 여행 게획을 짰습니다.
숙소는 양양쏠비치로 인터넷으로 예약을하고 11월 20일(금요일 아침 8시30분)에 만나 4시간을 달려 호텔에 도착했고 주변 여행을 하면서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즐겼습니다.
여행을 다하고 숙소로와서 잠깐쉬고 다시 낙산사로 가서 구경하고 6시정도에 이마트에 들러 여러 가지 먹을 것을 사가지고 호텔로 왔습니다. 저녁대신 술과함께 먹을거로요.
문제는 제가 술을 가지고간게 화근이였던거같습니다.
7시정도에 술과 과일 안주를 먹으면서 못마시는 술을 마셨습니다.
꼬냑 30년된것이라 잘넘어갔습니다.
정화도 같이 마셨구요. 거의 둘이 한병르 비우고 나후에 기역이 잘나자안습니다.
기역이 나는건 술이 취한상태에서 밖에나가 사진을 찍고 온것이구요 정화가 넘취해서 너무 넘어지는거같아 붙잡기가 힘들어
들어왔습니다.
휴대폰에 정화를 찍어준게 남았있습니다.
문제는 호텔로와서 에 기역입니다.
제가 정신을 차린건 몇시간후에인데 술을 너무마셔서 속이안좋아 토하기를 5번정도하고 머리가 넘아파 화장실을 들락날락했습니다.
그때 정화도 깨어났는데 정화에 팬티가 벗겨있었고..
전 머리와 속이 너무안좋아 뒹굴고있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정화가 제 속옷 위도리를 팬티로 생각하고 입더라고요.
서로 말이 없고, 전 30분정도를 뒹굴다가 과호흡증상이 오더라고요.
전 첨 느끼는 증상이라, 죽을 것 같은 증상으로 생각되더라고요
응급차를 불르고싶었는데 그렇수없어서 괜로워하면서 호텔 짐을 싸고
그순간 정화는 인천ᄁᆞ지 택시비가 30만원을 넘는다해서
정화한테 40만원을 주면서 일단 가ㅉ고있고 혹시 선생님이 잘못되면 아침에 터미널 가서 고속버스타고 집에가라했습니다.
그래서 전 짐을 싸고 응급실로갔습니다. 과호흡증상과 위중화 알콜중화 수액을 맞고 3시간정도 누워 있다가 몸이 좀 괜찮아진거같아 새벽 5시30분정도에 호텔로가서 정화에게 나오라고해서 지금 그냥 가는게 낳을꺼같다하고 운전해서 인천에 8시 40분경에 도착했습니다.
별말이없던 정화가 차를 탄지 30정도되서 “샘 ~! 샘저랑 잤나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내가 어떻게 그러니~! ” 그리고
거의 서로 말없이 인천에 왔습니다.
정활르 집근처에서 내려주고 학원에서 잠을 자다가 집에 가려고 누웠는데
카톡으로 “ 샘이준 40만원은 담에줘 ” 했더니 “ 샘 진짜 병원가서 성행위 검사를 하고싶다”하더라고요.
정화입장에서 술깨고일어났는데 팬티가 벗겨저있었으니 저랑 관계를 하지않았나 생각한겁니다.
그래서 전 그럼 샘이랑 같이가자 해서 바로 만나 청라 여성병원이 젤크다해서 그래로 성행위 검사를 하러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안되고 대학병원에 키트가있으니 거기로 가라해서 인하대병원,길병원,카톡릭대병원에 전화했더니
없다하고 해바라기센타로 가면 된다해서 해봐라기센터로 가는데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을 당한 사람들만 검사를 해준다해서
정화가 그럼 혹시 관계를 가졌을지모랄서 그냥 산부인과가서 사후 피임약을 처방받고 먹고싶다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산부인과가서 사후피임약을 처방받고 정화는 집에 갔습니다. 그날 그후 정화는 몇시간뒤에 제가 없는 학원에 와서 인강을 듣고 공부하고 갔더라고요 cctv를 보니깐요.
하루가 지나 일요일 저녁 8시에 수업하기로했는데 정화가안와
전화를 했는데 안받고 9시30분경에 엄머니와 정화동생이와서 정화에 책을 정리 하러왔습니다.
순간 아 잘못됐구나 생각을 하고 짐을 싸던 어머니와 애기를 하고 싶다하니 화를 내시며 가셨습니다.
모든일에 상황입니다.
문제는 제가 술먹고 기역못하는 몇시간 동안입니다.
제가 무슨짓을 했는지 진짜 기역이안납니다.
만약에 제가 정신있었다면 정화에 속옷과 바지를 입혔을꺼라 생각해요.
제가 여행을 권유한 자체가 도덕적을 비만받을 일입니다.
인정하고요.
제가 잘못한 일인거같아요
저녁으로 술을 먹을 때 적당히 먹었어야 하는데, 맛있다고 계속먹어서... 제가 어떤행위를 했는지 모릅니다.
정화와 부모님을 제가 성행위를 했냐 유무를 확인해서
절 고소하려할것입니다.
전 어떻게해야하나요.
결론은
제가 성행위를 안한것을로 나오는것과
제가 성행위를 했는것을로 나오는것이겠지요.
모든 것이 후회됩니다.
와이프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이혼하자했습니다.
너무나 후회됩니다.
제인생은 끝난거겠지요.
고소가 진행되고있는건지 안닌지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