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11시경 1차로 술을 마신후 2차로 2~3시쯤 헌팅술집을 갔습니다.
그 헌팅술집에서 여성분과 친해져 3차로 술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여기서 부터 제 필름이 끊겼습니다.
그리고 제친구가 같이온 다른 여성분을 택시 태워 보내고 올때 저희둘은 없었다 했습니다.
카드내역을보니 4차로 술을 마시러 간거같고 제가 눈을떠보니 일요일 저녁 6시 차뒤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다음날 월요일 여성분에게 전화와 카톡이 와있었고 연락을 해보니 성폭행으로 신고 한다 연락이 왔습니다.
카톡내용을 첨부하고 싶은데 첨부가 안되어 어떻게 보내야 될지 잘모르겠지만 대충 내용이 신고한다했고,
지금은 만나자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정말로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답답하고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