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회사여직원과 술자리를 가진후 건물뒷편 주차장에서 제가 강제추행을 했다고 합니다. 차 옆에서 쓰러져 잘정도로 취해있었고 이제 드문드문 기억이 납니다. 가게 안에서 부터 여직원이 울길래 달래주다 약간의 스킨십이 있었고 밖에서 담배피고 있을때 화장실 갔다오다 제게 안겨서 울었고 대리불러 가려고 주차장을 갔는데 여기서부터 여직원 이야기 인데 차안에서 제가 여직원 바지속에 손을집어 넣어 만졌고 제가 자크를 열고 성기를 꺼내 구강성교를 하라고 해서 도망갔다고 합니다. 처음엔 전혀 기억이 없다가 조금씩 기억이 나는게 차에타서 대리기사 부른 다음이 기억안나는데 스킨십을 서로 했던거 같고 제가 다른사람으로 착각해서 구강성교를 요구했는지..긴가민가 기억이 안납니다.제가 갑자기 그런걸 하라고 하지는 않았을텐데 무슨행위가 있었겠죠. 둘이서 소주를 5~6, 맥주1병을 마신거같은데 저보다 여직원이 술은 더 셉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출퇴근을 같이하는 26살 여직원입니다. 남자친구가 있는데 올라와서 절대 합의없고 법대로 댓가받으라는데요. 지금 이상황이 죽을것만 같습니다. 와이프도 집나간다고 하고 하루종일 울고있고 어제 오늘이 너무 힙듭니다.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