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경찰관으로 당직근무 휴게 시간때 바람쇠러 나가다 아는 형을 만나 같이 인근 중심가에서 삐끼를 만나 외국인이 있다는 말에 혹해 그만 모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화대비는 형이 계좌로 송금해버렸죠 형이 술 엄청 취해서 기억도 못함
처음 목적은 진짜 있을까? 확인만 하고 나올려고 했지만
막상들어가니 호기심도 생기고 해서
오래동안 많은 얘기를 나누던 중 누가 신고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인근 지구대경찰관이 출동 와서 단속에 걸렸습니다 제 운전면허사진이 정복 입은 사진이라 신원조회pda기로 입력후 경찰인걸 인지하고 통보해버렸죠
대충 이런사항이고 7월27일 금요일 새벽에 발생하였고
8월6일 감찰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찰관이 왔을 당시 둘다 옷은 다 입고 입은 상태였고
전 화장실에 있었고 외국인은 방에 있었습니다
물론 성교는 하지 않았고요 물증 등 다른 증거 하나도 없어서 처음에 미단속 보고를 했답니다
7월29일 월 풍속팀에서 다시 이 모텔에 잠복해 증거확보를 위해 외국인 여성들과 포주 삐끼들을 모조리 잡아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저를 죽일려고 증거확보차원에서 목요일 손님대상자만 조사한다고 들었구요
현재까지 이런 상황이며
자세한건 전화통화로 조언을 빨리 받고 싶습니다
하지도 않은 성매매를 외국인 진술에 의해서만
가능한지요?
전화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