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월이였습니다.
제가 술을먹고 2명의 여자랑 같이 그녀의 자취방가서 잤는데
이제 제가 한 여자에 배를 만져버렸습니다.
그런데 그여자에가 말하기는 가슴도 만졌고 좀 비볐다고 얘기를합니다.
그리고 오늘 삼자대면으로 어렵게 데리고 왔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오늘 얘기해서 다말해도 용서가 안된다고합니다.
거짓말하는거 같고 학교에서 떳떳하게 보였다고합니다. 2학년 1학기인데 2학기때 자퇴를해도 용서가 안된다고하는데
삼자대면할때 옆에 중개인 친구가 많이 참았다고 신고할거같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녹음도 처음부터 해서 일이 커질거 같습니다. 녹음한 내용은 배만지는거 인정했고 다른건 술먹어서 기억안나서 말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