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변호사 성범죄전문변호사 - YK 성범죄전담센터

logo

상담문의 1688-1070

살려주세요.

성현용 2018-07-10
안녕하십니까. 저는95년생 24살 남자입니다. 이전에 아무전과없이 바르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7월 9일 3시경 제가 가게 사람들과 술을 진탕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20살인 같이 알바하는 여자 동생을 집에 데려다준다고 길을 나서게 되었는데, 이후로의 기억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물론 여자인 동생도 기억이 많이 나는 상태는 아니구요. 7월 10일인 오늘 동생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어제 이마에 혹이나고 목을 조른 상처같은게 있고 생식기에서 피가 난다고 경찰에 신고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헤어질때쯤 그친구를 구타한 기억은 있지만 생식기에 관련된 기억은 아무것도 나지않습니다. 만약 제가 그런거라면 유사강간죄에 성립된다고 하네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최소 징역 2년 이라고 나오던데 저 정말 무섭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알려지는것 보다 차라리 죽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한번만 살려주세요. 저같은 쓰레기도 살려주실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