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고2) 입니다. 친구 들과 파티룸 잡아 술마시고 놀았다고 합니다. 거기엔 여자2명 남자 3명 이서요. 술마시고 아들이 누워 있는데 한 여자 아이가 자꾸 아들 위로 올라와서 밀어서 내리면 또 올라 오더 랍니다.그래서 방으로 들어 갔데요 같이 ... 누워 있었는데 여자 아이가 하자고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해서 우리 아들이 몇 번이고 물어 봤데요 진짜로 해도 되냐고 여자이이는 엉 해도 된다고 해서 아들이 옷을 벗끼고 손까락으로 만졌데요... 그리고 할려고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깐 여자아이가 일어나 옷을 입고 나갔다고 합니다.그리고 친구한테 전화해 나 안좋은일 당했다고 전화 했다고 합니다. 그일 있고 2주가 지나 일이 터졌습니다.강간 당했다고..신고을 했습니다.학교에선 진술서에 자기는 자고 있었다고 아무 기억이 안난다고...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상담 신청 해 보았습니다.이 일과 상관이 없지만 전 남자 친구하고도 술마시고 우리 아이 한테 처럼 하자고 해도 된다고 해서 합의 하에 관계을 맺었는데 싸우고 해여 지니깐 강간 당했다고 얘기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답변 기다릴게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