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직업여성입니다 골프장 도우미 즉 캐디 일을 하구 있습니다 몇십년째 이일을 하고 있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돈을 받는 직업이라 화가 나도 정말 억울해도 참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일은 너무 억울해서 잠을 잘때도 화가 치밀고 너무너무 분합니다 2틀전의 일입니다 코스를 나갈때 늘 어이 없는 일이 생기지만 3번홀 오른쪽 러프에 공이 걸리자 최병삼이라는 고객이 제게 아니 18이거 공을 칠수가 없잖아 보지털을 잘라 놀았어야지 보지털에 걸려 칠수가 없잖아 라고 말을 했습니다
여자의 신체 부위를 지칭 하는 들어본적도 차마 입으로 뱉을수도 없는 단어에 미친척 못들은척 했으나 이사람이 하는말에 동반자들이 골프장에 말해 언니한테 그러지말구 하면서 너무나 자연스럽다는 말투였습니다 빨리 벗어 나고 싶었습니다 그홀을 끝내고 4번홀쯤 가니 이번에는 왜 밀려 나 빨리 안갈거야 18 가다 서다 하면 나 기분 별로야 부터 시작을 해서 5번에서 마져 약간 대기가 생기니까 가다서다 하면 얼마나 기분 나쁜지 알아 멈추면 남자 성기를 지칭하면서 자지가 죽어 버린다구 그거 얼마나 기분 나쁜데 라고 말했고 신체적인 접촉이 등쪽 어깨쪽으로 오면서 민아씨 어쩌구 하는데 미칠것만 같았고 토할거 같았습니다 소름돋고 그래서 신체접촉 하시지말라구 이거 지금 3천만원 이라구 너 법원간다는 투의 뉘앙스를 줬는데도 또 신체적으로 등을 터치하길래 정말 터치하시지 말고 말씀 하시라구 6천만원이라 벌써 2번째라구 말했는데도 아랑곳 하지않고 티를 꽃을때 너 쌌니 안쌌니 하고 친구들은 안 쌌어 라고 대답을 하는것이 였습니다 홀아웃 해서 경기과에 와서 말해서 캐디 체인이 이루어 지고 저는 더 더러운 꼴을 당했습니다 저는 눈도 못 마주치고 체인되어서 죄인이 된꼴이고 그 인간은 떳떳하게 뒤팀에게 마치 자랑을 하듯 이런저런 사건들은 다 빼고 즐기러 왔는데 언니가 상냥하지 않고 너무 뻣뻣해서 경기팀 매니저가 언니를 체인 해주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성희롱은 제가 당하고 9홀을 미친척하며 경기과에 보고 한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 기분나쁘다고
빽을 뺀다고 하던 인간이 오히려 저른 아주부도덕하고 불친절한 도우미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신고 해서 처벌받게 하거나 다시는 그입을 함부로 말을 함부로 못 하게 하고 싶고 정식으로 사과 받고 싶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