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일여년전에 이혼을하고 소개로만난 여자와 2달동안 같이살았는데 그 여자에게는 11살정도의 딸이 있었고 제 남친을 만나는중에도 그여잔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었다고해요 그러다 어느날은 집에갔더니 다른 남자와 관계맺고있는모습을 목격하고 두사람을 폭행을 했고 폭행혐의로 제 남친은 합의후 4개월이상 형을살고 나와 지금은 보호관찰을받고있습니다 절 만난지 5개월정도 넘었는데 그사이에 한달에한번은 그 여자한테 전화가 왔었다고합니다 보고싶다고 다시만나자며 몇번을그러던차에 몇일전에 심하게 울고불고하더니 갑자기 몇일있다 전화를하더니 같이사는동안 제남친이 자기딸을 성추행을했다며 고소를 했습니다. 현제 제남친은 자신도 그만한딸이있어 딸처럼 생각하고 대했다고 합니다 절대 근런일도 없었으로뿐더러 그여자가 얼마전에도 남친과 남친형이랑 아버지에게도 돈을 요구했다고합니니다 그런데 현재 남친은 보호관찰을받고있는중이라 나설수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이상황을 처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