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제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던도중 체중증가로인해
사타구니에 땀띠? 가 나서 피부가 빨개지고 진물로인해 악취가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후 꽉끼는바지는 피하고 팬티도 통풍을 위해 입지않고다닙니다.
어느날 밖에서 볼일을보고 차를타고 운전해서가던 중 탈의가 편한 추리닝을 입고있어서 에어컨을 세게틀고 하의를 내려 땀띠부위에 에어컨바람을 쐬고있었습니다 그상태로 주행중에 흡연을위해 창문을열어 담배를피웠고 제생각엔 창문을 내렸어도 가슴아랫부분은 차문에 가려 안보일거라생각하고 담배를피웠습니다. 하지만 버스는 사람이 서있기도하고 앉아있더라도 일반승용차보다 높아 제 성기를봤다는여성이 공연음란죄로 신고를하여 지구대에 사실대로진술을 하고 왁싱한사진을 증거자료로 제출했습니다.
경찰서에선 이번주 금요일에 여청수사팀에서 조사를받자고 연락이 온 상태구요
이렇게 본의아니게 이런상황에 처했을땐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