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직업이 변호사이고 알게된거는 퇴폐마사지 손님직업으로알게되었습니다 팔개월정도 알게되었고
가해자에게 제가사천만원을빌리게되었습니다
그이후로몇번 술자리 밥 먹으면서 호감을갖게되었고
저에게큰돈도빌려주고해서 엄청믿게되었습니다
성관계요구도하지않았고요
그래서 술에취해서 모텔에들어가게되었는데
제가술에취해서자고있는사이 알몸으로벗겨져있고
삽입을하고있었습니다 너무무서워서 계속자는척했구요
그리고는 그분은자기이미지챙기기위해 저한테합의서를 내밀었구요 이미 고소하고 진술한상황인데
상대직업이변호사이다보니너무무섭구요
저는 진심으로사과를바랬지 금전적인요구는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분은 총각행세를한유부남이였고
나이도속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