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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박동민 2018-03-17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이번에 저한테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 접수가 들어와 경찰소에서 조사받으로 오라고 어제 연락 받았어요 사건은 저번달 2월18일에 있었던일이구요 그날 제생일이라 기분 좋게 아는동생이랑 나이트를가서 부스테이블을잡고 부킹을 했습니다 나이트오자마자 첫부킹이였는데 21살이라고하는 갸들이랑 나이트에서 끝까지 이야기하고 놀다가 제파트너 일행이 술이 많이 취해서 저랑 제파트너랑 취한일행이랑 세명이서 나이트를 나왔습니다 저랑같이온 동생을 놔두고요 그리고 취한 동생은 택시태워보내고 제파트너도 집에간다는거 제가 같이 있고싶다고 같이 있자고 이야기하다가 같이 모텔을가게 됐습니다 제가 그날 신용카드 한장만 들고와서 나이트계산하고 한도초과되서 모텔에서 잔액부족이라고 떠서 같이 나오게됐구요 제가 제집으로 가자고 같이 택시타고 저희동네서 내리고 집근처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를 샀습니다 갸가 자기 가방에 술이랑 안주랑 넣어 들고  왔구요 집에 도착해서 저만 양치질하고 같이 누웠습니다
키스를하고 애무를 하던중 오빠 여자친구있잖아 나도 남자친구있어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옷을벗고 누워서 하는말이 나처음이라고 남자친구랑도 안했다고 그랬습니다 저는 거짓말하지 말라고 넣어봐도되냐니깐 응 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저는 천천히 넣었습니다 먼가 찢어지는듯한기분은 들었지만 피는 안나왔습니다 서로 관계도중 여자애가 콘돔없냐고 그래서 빼고 콘돔을 찾았는데 집에 없어서 없는상태로 관계를 했습니다 하던중 걔가 안에 싸지말라고 임신하면 어떻게하냐고 그래서 저는 안에 안싼다고 하고 나올때쯤에 빼서 이불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자고 낮에 가면안되냐니깐 엄마한테 혼난다고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는 오빠 방이 왜이렇게 더럽냐며 방을닦고 책상을 정리해주웠습니다 그모습이 저는 엄마같다고 연락하고싶어서 제가 번호좀 달라고했습니다 제 핸드폰이 꺼져있어서  걔껄로 제번호 찍어주고 걔가 가방에서 아까 삿던 술이랑 안주랑 꺼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맛있다며 먹으라고 가방에서 쿠키를 하나 더 꺼내줬습니다 저는 좀 더잤고 일어나서 연락해봐야지하고 핸드폰켰는데 제핸드폰이 꺼져있어서 번호가 안찍혀있는거예요 기다리면 연락오겠지하고 있었죠 그리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먹고자고 하다가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들어와있었는데  귀찮아서 연락안해봤어 중요한 전화면 또 오겠지하구요 그리고 자고 다음날인가 일어났는데 부재중 3통인가 하고 문자가 와있었어요 너신고할꺼라고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그냥 쌩까버렸어요 그후로도 연락몇번왔는데 꽃뱀인것같아서 연락도 안받고 답장도안했어요 그리고 한달이 지난 어제 경찰소로 오라고 연락받아서 담주 화요일에 조사받으로 가게됐어요 강압적인거 전혀 없었구요 너무 억울한데 이런경우도 성폭행이 성립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