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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간

김동국 2018-01-23
안녕하십니까 23살 남성입니다.
사건의 시작은 16년 7월 경 첫 휴가를 받고 친분이 있던 누나가 술자리를 권해서 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차에서 본인이 3병가량 누나가 1병 반 가량 섭취를 했고 1차 계산은 재가 하고 2차로 노래방을 가서 소주 한병을 시켜 누나가 계산을 하고 한잔씩 마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누나는 반복된 말 을 하는 등 취한 모습이 보였으며 누나가 부탁이 있다고 반복된 말 을 하였고 뭐냐고 묻자 모텔을 가자고 하였고 본인은 동의를 하고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누나는 노래방 바닥에 토를 한체 누워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누나를 엎고 노래방을 나와 노래방 건물 앞 보도에 앉아 술을 깨우려고 했고 정신이 좀 든 상태에서 일으켜 세웠고 그 지역 지리를 잘 알지 못한 본인은 건물 치킨집애 들어가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였고 택시를 타고 가까운 모텔로 가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택시 안 에서 카드 어딧냐고 물었고 가방에 있다고 하여 카드를 꺼내 택시 계산은 누가 했는지 기억은 안나고 모텔을 정신은 있어 보였으나 통제가 잘 되지 않아 부축을 해서 들어갓고 결제는 카드를 이미 받은 상태에 재가 계산을 하고 모텔 안 에서 누나와 성관계를 가졋습니다. 성관계를 가졌을 당시에 정신은 있었지만 신음만 있었고 다른 터치나 그런 행위는 없이 관계를 가졌고 질외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복귀를 하기 위해 관계를 가지고 모텔을 나와 귀가를 하였고 다음 날 누나에게 연락이 왔고  “무슨 일 있었냐” 했고 “술 꼬장이 심했다” 라고 했다. 그 이후 군복무 중 에 안부로 오고가는 연락이 있었고 친한 형 이랑 누나랑 아이를 가져 결혼을 하게 되었고 휴가 중 술자리도 가지는 날 도 있었다. 그러던 중 17년 추석에 형에게 안부로 군대 컴퓨터로 메세지를 보냇고 형 은 그 날 무슨 일 있었냐고 떠 보기 시작했고 나는 모텔에 있었다고 하자 전화를 하게 되었고 형 은 윽박을 질르면서 물어보았고 당장이 무섭고 해서 나는 누나가 모텔을 가자고 한 말 은 안하였고 “그때 자고 있었냐” “성폭력 아니냐” 나한태 말을 했고 나는 더듬으면서 “맞아 응” 이라고 답을 했고 사과를 했다. 그리고 12월에 전역을 하고 일 을 하던 중 1월 초 부터 전화가 와서 받았고 형이 원하는 답을 하지 않으면 대화가 안되서 녹취를 하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답을 했다. 그리고 끝을 보자며 전화를 끊었고 그 다음 부터는 연락이 오지 않았다. 그리고 누나에게 연락이 와서 왜 자신에게 먼저 알리지 않았냐 그러면서 말 을 했고 형이 고소하라고 보챈다고 했고 법정에 올라가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는 등 걱정을 했고 몇 일 동안 연락을 이어가다 본인이 여자 측 에게 사실 그 때 모텔을 가자고 하지 않았냐 라고 말을 꺼내자 화가난다며 어이가없다며 쏘기 시작했고 합의는 없다. 라는 답장과 함께 부모님 번호를 달라고 하고 답장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금 이미 죄를 인정한 상태이며 메세지나 전화를 통해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무죄는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기소유예의 확률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