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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용 2017-11-15
제가 준강간혐의로 재판을기다리고잇습니다..
사건을간단히요약하자면
평소알던누나가집에서가치술마시자하여갓습니다
갓는데 평소알던누나가 아는언니가잇다며 자기네집에올거라고하여
그언니가와서 가치술자리를하게되엇습니다 술을마시다가 제가
자리를평소알던누나옆에잇다가 평소알던누나의언니옆에서 자리를
옮겨서 술을마시게되엇습니다 그러다 이런저런얘기를 나누고 저에게
너 집주인이랑 무슨사이아니냐고 여러번물어서 아무사이아니라고
여러번얘기를나눳습니다 나누다 술자리가정리되고 잘분위기에 집주
인누나는잠시화장실간다고자리를비우고 저랑 집주인을아는언니
둘이남게되엇죠 전침대에잇엇고 그언니는바닥에잇엇습니다
그러다가 제가침대에서내려가 등을침대쪽에대고 안잣습니다 안잣는
데 그언니랑 다리가엉키고서로 그러고얘기를조금 나누다가 집주인
누나가오는 그런인기척이들려 다리를풀려고하자 그언니가 다리를
풀어주지않으려고해 억지로뿌리치고침대로다시올라갓습니다
불이다꺼지고 갑자기 집주인누나가침대에눕더니 저를껴안고
뿌리치려해도 계속꽉껴안겨서자려하는겁니다 그래서전그냥 가만히
잇었고 그러다 집주인누나가잠이들엇습니다 그이후에저는 침대밑
으로내려가 집주인아는언니와 관계를가지게되엇습니다
분명 관계를가질당시 제가먼저안앗더니 그언니손이 제성기로
왓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옷을다벗기지않고 일부만벗긴뒤 관계
를가졋습니다 잠들어잇는상황도아니엇고 아프다고소리도내며 눈도
마주쳣습니다 그러다 관계가끝이나고 끝나자마자일어나더니 저에게
폰번호가머냐고물어봐서 알려주니 갑자기집에가야겟다고하며
자동차키를찾다가 화장실을 그언니는갓구 전 그언니차키를찾아
내려가서 그차에타잇엇고 카톡으로 내려오라고 가치잇자고얘기를
햇습니다 그러자 몇십분뒤 집주인과 집주인아는언니가 가치내려와
지금뭐하는거냐고 그냥둘다올라와서자라고하엿는데 그언니는얘기하고차를끌고그냥갓ㅈ습니다  저는남아서집주인과얘
기를하다가 집주인이 마음대로하라고해서 저도그냥집에가려는차에
먼저차타고가던집주인아는언니가차를갑자기세우는겁니다
그래서저는그차를타고 그언니집앞까지가서 내려 그언니가불러준
택시를타고 왓습니다 그이후 톡을하다가 자기는 아는오빠들과술한잔
더한다하고 이런저런얘기하다 전화가와서 받고 전화상으로 나랑가치
잇고싶었으면진작얘기를하지하고 이런저런얘기를하다가 그냥끝낫습니다 그러고다음날 갑자기 연락이와서 너어제뭐하는짓이냐 그런짓하지마라 나엿으니망정이지 다른여자
엿음신고햇다고 다음부턴그러지말라고하여 처음엔당황하고 뭐지
하는생각을하다가 그때당시에 그냥 미안하다누나 안그러겟다하고
끝이낫습니다 그러고 다음날갑자기연락이와서 신고한다는둥
협박식으로겁을주고 집주인누나도갑자기연락와서 너무슨짓햇냐고
막몰아부치고 나중에는 자기도건든거아냐면서 막신고얘기하고
나중엔 너는 깜빵가는거아니면 합의바께답이없다면서 막그런식으로
얘길해서 저는 너무그당시에혼란스럽고 당황하고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일단은무턱대고사과만계속한상황이되어버렷습니다
3명이서추후다시만나서 합의금생각해보라고얘기해서 저입장에선
아무것도모르고처음잇는상황이라겁을먹은상황에서 티비에서보던 비닐팩같은거에 정액묻은팬티와 이것저것보여주며 더겁을주어 300
700을주겟다고얘길하고 일이잘해결되엇으니 저보고술을사라하여
서 전돈이없다고하고 그냥나왓습니다 그다음날 다시연락이와서
3일안에돈을달라고하여 대충알앗다고하고 돈을구하던중 집주인과
집주인아는언니사이에 트러블이잇엇는지 집주인이갑자기 언니랑찢.어졋다고 자기줄합의금만자기에게달라는것이엿죠
합의금얘기를하던날 그날 너무혼란스럽고답이없어서 법원에서일
햇던누나에게어렵게조언을구햇는데 돈을왜주냐고하여 그때잇엇던
일들을다얘기하엿는데 주지말라고하고 미안하다고사과를왜햇냐고
넌지금물린거라고꽃뱀들한테 그때아차 싶어서 그이후로는연락을
안햇습니다 나중에신고하고 조사를받는데 어이없게도
집주인은 자기를성추행햇다 집주인아는언니는 강제로관계를햇다
이렇게절신고햇더라구여 진짜어이가없어가지고
집주인언니는자기가수면제를먹고잣는데 억지로햇다머이런식으로
신고를한터여서 지금 거짓말탐지기받고 재판날을 기다리고잇습니다
도저히어떻게해야될지모르겟어서 이렇게글을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