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번에 경찰서에서 성추행건으로 전화를받고 경찰서에서 조사를받고왔습니다.
사건의개요는 지난9월9일에 제가 만취가된상태에서 기억이끊겼는데 버스를타고귀가했나봅니다
근데 전기억이 전혀나질안는데 옆자리에탔다고하는아가씨가 제가 허벅지를 손으로 문지르고. 내릴때는 허벅지를 손으로짚고내렸다고하네요
경찰서에가서 버스에블랙박스영상을 확인했는데 앞에서3번째줄에앉아서 영상만으로는딱히 확인은안되는데
경찰조사관도 피해자여성에진술을토대로 이렇다라고말하는데......
제가 살면서이런일이처음이라 무지난감하네요!!!
여지껏살면서 절대 이런일이없고 생각도못한일이라서무지당황스럽네요!!!!
술에만취가되서 절대아니다라고는 못하겠더라구요..
어째됐건술취한제잘못인데 검찰에서조사를받아야한다고합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