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저의 핸드폰 번호를 뿌려서 모르는 사람에게 연락이와서 제가 전여친보고 너랑한 카톡에 성적인 내용을 뿌린다고 말하니 자기가 몸을준다고 해서 필요없다고 말을 했었고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해서 만나서 삭제를 하였는대 1개가 남아있어서 1개남았다고 하니 만나서 이야기를 하자고 말을하여 다시 만났습니다. 그래서 원하는게 뭐냐고 하여 너도 알잖아 이렇게 말하니 양팔을 손톱으로 긁으면서 가방과 주머니를 뒤져 폰을 뺏을려하였고 저는 무시하고 제가 예약을 잡은 모텔로 들어가는대 뒤에서 따라 들어오더니 삭제하라고 하여 너도 삭제하면 니도 삭제를 하겠다 이렇게 말하니 싫다고 하면서 방까지 따라 들어왔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삭제를 하라고 말을하며 긁어대서 양팔을 잡은후에 너부터 삭제해라 라고 다시 말하니 싫다고 말해서 그럼 벗던가 이렇게 말을하였습니다.
여자쪽에서 싫다고하여 그럼 너도 삭제하라고 하니 우산을 가져와서 저를 위협하며 삭제하라고 하여 제압을 하니 비명을 지르길래 풀어주니 경찰에 신고한다고 당장 삭제하라고 하여 너부터 삭제하면 나도 한다고 말을 하니 경찰에 제가 미성년자인데 성인남성이 강제로 모텔로 끌고왔다고 신고를하였고 그 후 지우면 취소해준다고 무릎꿇고 개처럼 빌라고 하였고 저는 삭제를 하니 경찰이 왔습니다. 여자애는 자기를 강제로 끌고왔으며 강간을 시도하였으나 자기가 저항을하여 실행하지 못했다고 현장 진술을하였습니다. 협박을 한것은 잘못한거를 알겠는대 강간을 시도한적도 없고 본인이 따라온것을 허위신고 했는데 강간미수로 죄목이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니요? 또한 변호사를 선임하면 어느정도 금액이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