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천에서 살고있습니다.
지금상황이 8월3일 술을 선배와 같이마시고
그후에 선배의 친구의 가게에서 술을먹고 같이 자리를 이동해 술을 마시고 그뒤로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선배
친구를 강제추행하고 친구의 남편을 한대 때렷다고 신고를 당했습니다. 제가아는 선배는 때리는건 보았다고 진술해주었고 강제추행을 한건 못봣다고 했습니다. 지금상황에서는 제가 너무불리한 입장인데
강제추행도 기억이나질않고.. 피해자와 합의를 보려고 연락을해도 받아주질 않는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