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성추행
이유리 2017-07-30저는23살피해자입니다. 점장이란사람이 너가고생이많다면서 매번 어깨를만지고 팔을쓰다듬고하는데요 (요리하는사람이라서 조리복도얇고 옷이비치는소재인데 더워서 안에는 나시를입고있어서 속옷뒤에선이비치고 몸을만지면 바로 살이느껴집니다)제가 피해도 항상 그런식으로 저를 만집니다 저는 항상 수치심도들고 남들앞이라서 말도못하고 혼자 참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번엔 제가 옷갈아입는 룸에가서 옷을갈아입으니 들어오지말라고 같이일하는사람들한테말하고 점장한테도말을했는데 제가바지를벗고있는데 제가옷갈아입는걸보고서도 계속쳐다보다가 제가 소리지르고 뭐냐고 난리를치니까 일부러본건아니야하고 나갔습니다 그상황을 저랑같이일하는여자동료가 옆에서 목격하였습니다.
이런게 한두번이아니고 저는 처음당하는일이라서 고소를하려고하는데 직장이고 혹시라도 상대쪽에서 변호사를선임하여 잘못이없다고 판결이날까봐 문의드립니다.
이런경우에 제가 재판에서 이길수있는건가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