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고2 남자는 주인집 한 48세가량 결혼은 안해본듯합니다 6윌 2일 밤 100시경 딸이 칭구집에 물건좀 같다주러 나가는데 주인집 아저씨가 쫓아오더니 뒤에서 팔로 안으려는걸 뿌리처 뛰어 버스정류장까지 갓다합니다 그쪽까지 따라와 그사람이 바라보는 눈빛이 아직도 생각난다하며 웁니다 정류장에서 사랑한다며 사귀자고 지현아하며 다정하게 말햇다합니다 안으려한걸 뿌리처 몸에 멍도 들엇고 전 딸 둘과 사는 엄마입니다 담날 경찰서에 신고해서 진술서쓰고 그사람도 진술서 썻는데 풀려놧더라구요
짐 우리는 방안서 무서워 떨고 잇고 여자셋이서
당장이사는 가야하고 애들만두고 짐 일도 못나가고 애는 놀래 밥도 못먹고 경제적으로도 힘들게 살고 잇습니다
네이버지식에선 미성년자 성추행은 아주 심각하게 말하는데
남자는 풀려나고
경찰서는 뭐라 말도업고 뭘어찌해야하는것인지
혹시 합이금 이란것도 받을수 잇는건지 합이해주는 문제는 아닌건지 자세히좀 가르처주세요 도와주세요
어디 도움을 청할때도 업습니다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