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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성추행을오 고소당했습니다.

박성범 2017-05-23
이런 일을 처음겪고 너무 무서워서 한 순간에 제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것같아서 너무 무섭고 계속 심장이 떨리고 잠이안옵니다..

5월 20일 밤 ~ 5월 21일 아침에  일어난 일입니다 .

총 친구 셋과 1차에서 술을 마시고 2차에서  한명 간 상태에서 저 포함 셋 , 그리고 친구가 여자세분을 헌팅하게 되어, 여자 세분과 함께 같이 놀았습니다. 같이 합석하게 됐을때부터  여자a는 제 옆에 앉았고 , 저의 손을 잡고 어깨에 기대거나 허리를 감싸는둥 표현을 했습니다 . 그렇게 다같이 마시다가 제 친구 두명은 술에 취해 집에 갔고 여자 세분 중 한분도 집에 갔습니다. 저 또한 집에 가려다가 , 여자 두분을 그래도 먼저 집에 보내고 가야겠다해서 집에 가자 말했고 , 여자 두분은 집에 안갈거다 , 둘은 아침까지 술을 마실거다 라고 말했습니다 . 그래서 어디갈거냐고 제가 물었고 ,  한신포차에서 닭발에 술마시고싶다해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 이후 거기서도 마신후 가려했을때 , 여자두분이 저보고 술을 사주면 노래방비는 자기들이 내겠다 말하여서 , 저는 제가 술을 샀습니다 . 이후 노래방에 갔을때 ,  저는 문앞에 가장 끝자리 앉았고 , 여자 두분도 각자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노래를 부를때면 여자 a가 나타나서 또 저의 손을 잡고 제 어깨에 기대거나 제 마이크를 뻇어서 본인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렇게 계속 저에게 호감을 표현했고 , 이후 여자 a가 아닌 다른 한분이 잠들자 , 여자 a는 제게 기댄채로 있다 서로 마주보며 키스를 하였고 ,  이후 감정이 더 격해져서 서로 온몸을 만졌습니다. 달아오를만큼 달아오르자 , 관계를 맺으려고 팬티까지 벗었고 , 그때 여자는 천천히 하자라고 말도 하였습니다 . 그리고 삽잎을 하려했을때 , 갑자기 짜증반 울상반으로 하지마 하지마 라 하였고 , 그 순간 저도 멈추었습니다 . 이후 남은 시간 노래방에서 다 같이 그냥 눈감고 자다가 , 노래방사장님이 시간 다됐으니 나가셔야됍니다 라고 두번정도 찾아와서 그떄서야 이제 저도 좀 정신이 차려 둘을 깨우고 놓고간것이 없나 확인하면서 핸드폰 두개 , 카드 하나 놓고간걸 챙겨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을 자기들ㅇ ㅣ낸다기에 아 이카드로 긁으면 되겠다 싶어 긁었고 , 핸드폰 두개또한 그 여자 두분의 손에 챙겨주었습니다. 그러다 지하철까지 왔고 , 그 순간 각자 집에 갔습니다.  여기까지가 , 제가 최대한 기억해낸 사실입니다 , 처음엔 기억이 안났다가 ,이 사건이 발생하여 최대한 최대한 사실만을 생각하고 생각하며 말한것입니다 . 여튼 이후 갑자기 일요일이지나고 월요일에  신대방 경찰소에 연락이 왔고 , 전 그곳으로 갔으며 임의동행을 했다는 사인을 하고 , 관악경찰서로 갔습니다 . 거기서 진술서를 쓰라는 말을 하였고 , 모든상황이 너무 처음이고 무서워 어찌할바를 몰라 쓰려다 다시 일단 집을가려다 다시 진술서를 쓰려다가 다시 집을 가려다가 반복하다 일단 너무 혼자서 뭔갈 하기 무서워 진술서는 다음에 쓰겠다하며 집에왔습니다 . 이후 경찰서에 있을때 ,그 고소한 여자 a 분과 같이 사는 룸메이느 c양이 저에게 전화를 걸었고 ,  저는 눈물빌고 호소하고 또 사정했지만 , 고소취하할 생각이 없다 , 그저 인정하라 라는 식의 말이였습니다 . 몇번을 통화하였지만 , 처벌을 원하신다고 하네요 .. 저는 억울하지만 , 이런 일이 너무 무서워 그저 미안하다고 말했고 , c양은 고소한 여자a양이 지금 병원에 있으며 검사를 하고 있다 , 어서 진술을 써라 이런식으로 말을 하였으며 , 그 당시 노래방에서의 상황이 저 혼자 남자고 여자두분이 있던상황에서 , 저는 제가 너무 정황이 안좋은거같아 불안합니다 .. 어찌해야할까요 . 진술서는 어떻게 써야할까요 .. 언제써야할까요 ... 24살에 갑자기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기분입니다 .제발 ..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