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이 체육중학교에 다니는데 작년까지 운동코치였던 현재 시청소속팀 감독으로 재직해 있는 전 코치에게 뽀뽀와 뽀뽀를 하며 혀를 집어넣으려고하고 숙소로 데리고가 몸 위에 올라가서 성행위를 하는 행동을 한 것을 아들이 얘기해서 해바라기센타에 신고를 한 상태입니다
평소 아들을 잘 챙겨주고 저와도 자주 전화통화를 하면서 신뢰를 가지고 있어 너무 어의없는 일로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엄준한 처벌을 받기를 원합니다
29일 수요일 10시에 아들이 피해자진술을 해야하는데 상담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