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사내 워크샵으로 참석한 술자리에서 다른 회사 직원들도 함께 있는 상태에서 직상 상사가 3-4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졌고 이에 소리질러 참석한 직원 모두가 알게되었고 즉시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당시 함께 있던 직원들은 모두 남직원들이었고 가해자는 기억이 안난다 하고 현장에 함께 있던 남직원들은 다들 직접 보지 못보았다고 딴청을 피우는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민,형사상 처벌 정도를 확인하고싶고
이러한 경우 회사에게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어느정도까지 되는지 확인하고싶습니다. (예: 휴직, 타부서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