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매매를 했어요
제가 도우미를 하고있습니다
제명함을파서 명함을 주점에 돌려 전화가오면 가곤합니다
도우미 일한지는 일주일정도 된거 같습니다
매일 나가는것도 아니고 간혹 전화오면 나갔는데
이번에 일이 이렇게 될지 생각도 못했네요
몇일전 어느가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손님도 괜찮아보였고해서 주점에서나와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고 합의하에 모텔을 가게되었습니딘
돈은 모텔들어가서 받았구요
맥주를 한잔마시고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런데 남자분이 사정을 못했고 그남자분은
사정을못했다며 저에게 준 돈을 돌려달라는 거였습니다
그러던중 말로 실랑이가 오갔고 저는 더럽고 앵꼽다는
생각에 받은돈을 가져가라며 제 가방을 던졌고 남자분은
그돈을 가져갔습니다 똥밟앗단샘치고 그만할려고했는데
말로 사람을 무시를 하고 하는바람에 저도 술이 취했고 그순간 너무 욱하는 마음에 제 스스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서에서 오셧고 파출소로 가서 남자분이랑 저랑
따로 조사를 받았네요
조사를받는과정에서 저는 너무 억울해서 진술선가?술이취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남자분이 처벌받기를 바란다는 그런걸 적었습니다 지장찍고...
그런데 술이 깨고 나서 성매매를 뒤져보니
법이너무 무서워 겁이나네요
괜히 제 스스로 전화를해 성매매한걸 인정해버리고..
지금 경찰서에서 전화오기를 기다리고있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제발 도움좀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