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2일저녁 괌 가든빌리h동304호에서 전은우(6세여아)의 엄마가 집안청소하는사이
조태형 (13세남아) 사건은 전은우와 조태형이 숨바꼭질을 한다고 안방문을 닫은후
조태형이 전은우를 안방 침대에 눕힌뒤 전은우의 옷을 벗으로라고하고 전은우의 성기를
만진후 성기를 비비고 삽입함.
당시 집안에는 전은우의 모와 두명의 오빠가 있었고 모는 집안 청소중이였으며
전은우의 두명의 오빠는 거실에서 게임에 열중해있었으고 환풍기소리와 게임소리로 문닫힌
안방에서 사건발생을 눈치채지 못하였음 전은우 모가 안방청소를 위해 방문을 열자 조태형이 황급히 바지를올리고나오면서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때 전은우는 침대위에서 바지를 올리고있었다.
전은우의 모는 다음날 전은우가 유난히 칭얼거리고 성기가 아프다하는 딸의 성기를 살펴보다가 빨갛게 부어있는 것 발견하고 수상히여겨 전은우에게 질문하던중 조태형이 1월2일 전은우에게 성기를 삽입당하여 아프다고 얘기함
그전에도 2016년 12월경 한국에서도 전은우의 성기를 만지면서 조태형의 성기를 만지도록 했다는것을 조태형이 인정하여 사건이 처음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에 와서 다시물어보니 성기를 만진 것은 사실이지만 성기를 삽입하지는 않았다고 진술하는데
지금 어떵게 대응해야하는지 잘모겠어 상담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