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남자친구하고 오년정도 살았어요
엄마가 가게 오픈하셔서 제동생이 도와준다고 엄마네집에서 같이지내는데
어제 동생이 아침열시쯤 손다친거 때문에 병원가려하니까
엄마남자친구가 어디가냐 병원가냐 잘갓다와라 인사하고
병원갓다와서 바로 잤대요
자는데 계속 밑에 무슨 느낌이나길래 살짝 깻는데
그아저씨가 팬티속에 손을넣고 아래 음부를 만지고있엇나봐요 그래서 동생이 인기척 하니까 후다닥 나갓다가
동생이무서워서 옆에엄마자는데 깨우면 뭔일날까봐
자는척 계속 하니까 조용히 다시방으로 들어와서
깨잇나 안깨잇나 확인하고 심장 소리들으려고 가슴도 만졋는데 동생이 일어난척하니까 빠른걸음으로 방을 나가셨대요
동생이 무서워서 아저씨가 일 나가실때까지 기다릴라햇는데 너무무서워서 조용히 엄마깨워서 다 말햇더니
엄마랑 그아저씨랑 얘기하는데 처음엔 뭘만지냐고 안만졌다고 발뺌하시더니 결국엔 딸같아서 이뻐서 만졋다 미안하다 잘못시인하셨고 엄마랑 아저씨랑 주고받은 문자도 있고
싸울때 녹음도했구요 자기가 만진거 인정한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신고할거라고 하니까 자기는 주는밥먹고 들어가살면된다고 뻔뻔하게 말하고는 지금까지 일하고있네요
아무렇지않게 저아저씨 같이일하던 언니 뺨도 때리고
폭행전과도 있어요 처벌하고싶은데 아예 넣고싶은데
어떻게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