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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2016-08-04
25세 남자입니다. 현재 지구대 경찰에서 조서작성 후 검찰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상태이구요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초범이고 전과는 전혀 없습니다 친구와 친구 여자친구와 함께 셋이 술을먹었구요. 셋이서 놀러도 자주가고 수십번 만나서 술도같이먹고 놀던사이라 상당히 친합니다. 그런대문제는 셋이술을먹고 집에가려고하는대 친구와 친구여자친구가 함께 오피스텔에서 동거를하기 떄문에 집이바로옆이니 잠만자고 다음날에 가라고 하여 알겠다고하고 필름이 잠깐 끊겼습니다. 그러고나서 제가 기억나는게 눈을 떠보니 방은어두웠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대 제옆에 여자가 누워잇어서 본능적으로 옷을벗기고 관계를 하였습니다. 그런대 제가 기억하기로는 분명 반항하거나 거부하거나 그런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여자는 신음소리도내고 몸도 움직였었고 분명 깨어있엇던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삽입을하고 관계를 하다보니 제가 정신차리고 제친구 여자친구라는것을 인지를 하고 아이건아니다 싶어 관계를 하는도중에 그만두었습니다. 관계중에는 제가 손가락을 여자 음부에 삽입하는등 이있엇고 그러고 제가 관계를 중단햇을때 제친구 여자친구도 그때저를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여자친구분이 제친구를 깨우더라구요. 오피스텔은 방한개로 원룸식이였고 제가 이해가안되는것은 왜 제친구는 바닥에서자고 있엇고 저랑 그여자친구는 침대에 있엇는지 이해가 전혀 되지않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여자친구분은 자신의 남자친구인줄로만알고 실수하고 저도 술을 워낙많이먹어서 둘이 실수를한것이 제친구가 알고나서 욱하고 배신감에 신고했던것이라고 생각하였는대 경찰서가서 상대방 진술을 조금 들어보니 제가 옷을벗기거나 관계를 하는중에 전혀몰랐엇고 중간에 일어나 발버둥치고 반항 하였다고 하는대 저는 제기억으로는 전혀 그런것이 없엇거든요.. 정말억울합니다. 셋중에 그나마 멀쩡한 사람이 그누나였고요 저랑 제친구는 주량 훨신이상으로 술먹었습니다. 분명 저인걸알았더라면 친구가 바로 밑에 자고있는대 불러서 깨웟을수도있지 않앗나요? 제가 경찰서가서 조서 쓰면서 본능적으로 옆에여자가있어 그여자친구라는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술을많이 먹어 관계를 하였다고 진술하였더니 경찰쪽에서는 그럼 항상 자고일어나 옆에여자가있으면 아무여자와 하냐고 묻길래.. 순강 당황하여 남자라면 본능적으로 그럴수도있다고 답변하여 여기서 실수한것 같습니다. 상대방 진술을 들어보니 제가 생각 했던것과 달라 많이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어찌해야할가요 아직나이도어리고 저와 동생 엄마 셋이살기때문에 징역살이는 제게 너무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