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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긴 터널에서 밝은 빛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영섭 변호사님. 정재필 주임님.
어떤 말씀을 드려도 감사 함을 전할 수 없지만
변호사님과 주임님의 노고에 감히 제가 기소된 사건에
혐의없음(증거불충분)이라는 과대한 처분에 의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저의 잘못을 항상 반성을 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되새기며 살아 가겠습니다.
제 인생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 변호사님과 사무장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최악을 생각한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박영섭 변호사님, 정재필 주임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큰 잘못을 저질러도 사람으로 저의 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2021년 3월 18일
의뢰인 000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