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누구나 번지르르하게 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 보여주는 곳은 드물죠..
저에겐 yk가 행동으로 보여주신 분입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변호사님이 이렇게까지 절 신경써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진심은 통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봅니다
몇 번이고 이야기하고 설득하고 고생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변호사님께 직접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이제 더 이상 이 사건에 얽메이고 싶지 않아서요..ㅎ
얼굴보고 인사는 못드리지만, 변호사님도 언젠가 이 글을 확인하시겠죠..!
미세먼지 가득한 날 마지막으로 뵈었는데.. 미세먼지도.. 한파에 감기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