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까지 가게 될 줄 몰라서 처음에는 아무생각도 못하다가 뒤늦게 YK를 방문하고 도움을 받아 사건이 잘 마무리되는가 싶더니, 검사님이 항소하셔서 사건이 2심까지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YK에서 끝까지 해주시겠다고 하여 솔직히 YK만 믿고 조금 덜 불안해던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1심부터 함께하였으니 사건에 가장 정확하실 거 같아서요. 정말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변호사님이 었으니 잘 마무리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br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그리고 주말에도 전화하며 괴롭혔는데 그때도 잘 챙겨주신 직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